
간단한 네트워크 관련 문제 해결법
함수 이름을 입력해서 RPC를 사용하는데, 해당 함수가 어디에 작성된 함수인지 헷갈릴 수 있다. 이럴 때 nameof 를 사용하면, 함수 추적이 가능하다.(Ctrl + 클릭하면 해당함수로 이동한다)
PhotonView pv = PhotonView.Get(this);
// 기존
pv.RPC("Attack", RpcTarget.All);
// 다음과 같이 변경
pv.RPC(nameof(Attack), RpcTarget.All);
// nameof안의 함수를 컨트롤 클릭하면 탐색가능
팀원들과 네트워크 접속하는 부분에 있어 문제가 있을 경우 확인해볼 수 있는 해결방법이다.

PUN Wizard에서 Locate PhotonServerSettings를 누르면, 포톤서버 세팅 스크립터블 오브젝트 파일로 연결된다.

가끔 광주에 사는 사람은 지역이 대만, 부산에 사는 사람은 일본에 지정되기도 한다. Fixed Region과 Dev Region에 kr을 적어서 문제를 해결하자.
만약, RPC 함수들을 관리하다가 서로 꼬일 경우 사용해보자.

동일하게 PhotonServerSettings에서 찾을 수 있다. RPCs를 누르면 현재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인 RPC 함수들의 리스트가 나온다. 여기서 Refresh를 누르면, 이름순으로 재정렬 된다. 정렬된 함수들을 통해 어디서 꼬였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