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개인 명함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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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설계, 기획 및 개발을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당초에는 설계 및 기획은 괜찮았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우선순위 없이 무작정 추가 해놓은 기능(계획)으로 엎어질 수밖에 없는 프로젝트였다.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설계 목적에 맞지 않는 화면 구성
2. 설계 및 기획 단계에서 우선 순위 없이 기능 추가 계획 수립
3. Exrpess 프레임워크에 과도한 Router 및 Controller 파일 생성
4. MongoDB 에 과도한 Schema 및 Model 생성
개인 포트폴리오 업로드 및 명함화 라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다시 설계부터 시작해보기로 결심했다.
상기 버전과 동일
두 번째로 설계, 기획 및 개발을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프로토 타입에서 겪은 문제점을 기억해서 프로필 페이지부터 설계 및 기획을 시작했다.
이 과정이 종료된 후, 반응형 화면구성을 설계하게 되었다.
프로토 타입에서 알게된 문제점 1, 3 이 매우 개션되었다.
작업 생산성이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 코드의 재 사용성이 너무 안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내가 구현할 수 없는 기능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였다.
하지만 유저/포트폴리오/이미지에 대한 CRUD 를 기획 개발한 경험이 매우 값지었다.
그럼에도 개인 포트폴리오 업로드 서비스가 아닌, 표지가 달린 디자인 인스타그램 같은 느낌이었다.
기획서 3안은 구조가 바뀌는 관계로 별도 파일로 작성하였다.
FRONTEND
1. npm create-reat-app
2. npm install --save react-router-dom
3. npm install --save react-helmet
4. npm install --save prop-types
5. npm i styled-components
6. npm i styled-reset
BACKEND
1. npm i mongodb
2. npm i mongoose
개인 포트폴리오 명함화 서비스의 취지는 어디까지나 "본인" 의 포트폴리오를 누군가에게 명함으로 줄 수 있다라는 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express 의 라우팅 처럼 많은 분기점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새로고침이 없이 상호작용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리액트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되어 모듈을 변경하고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ver 1.00 과 ver 1.10 을 진행하며 큰 문제점 하나를 알게 되었다.
스크린 구성 등의 디자인 요소를 제대로 짜지 않고 개발을 시작하면,
작업 생산성이 떨어지고 결과물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이다.
따라서 Figma 와 같은 웹 디자인 툴을 이용해서 프리뷰 페이지를 만들고 작업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아니므로 색상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디테일 적인 요소는 배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