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궁극적인 목표
= 우리를 대신해 골치아픈 문제를 대신 생각해주는 기계를 만드는 것
이를 위한 시작점
-> 생각 = 뇌로 함
-> 사람의 뇌를 연구하기 시작
연구결과 :
우리의 뇌는 굉장히 복잡하게 연결 되어있으며
연결된 부분들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뉴런이라고 불리는 하나의 단위, 즉 unit들이 너무나 단순하게 동작하고 있음
뉴런(neuron)이 동작하는 방식 :
원리 : 뉴런의 동작과 같음
1. x라는 입력이 다른 뉴런으로부터 들어옴
2. synapse의 길이에 따라 가중치 w와 곱해짐
3. 여러 synapse에서 들어오는 값들을 모두 본체에서 더함
4. bias 값을 더한 값이 Activation Function을 통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출력 (ex. 일정 수준을 넘으면 1, 아니면 0 )
Activation function과 비슷
여러 입력들을 다음 단계의 여러 unit으로 보내주어 학습하면 우측의 그림처럼 나타날 것으로 예상
과거에는 동일한 형태의 갖는 기계를 직접 하드웨어만 가지고 만들었음
왼쪽 기계의 사진에서 보이는 수많은 선들
= 아마 각 unit들을 이전 계층과 서로 연결해주는 간선의 역할
3년 후 각 unit에 입력되는 가중치, 즉 w의 값을 조절하기 위한 다이얼이 추가
-> 이 기계를 인공지능이라 생각했었음
Minsky 교수가 저서 Perceptrons에서 XOR은 현재 기술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수학적으로 증명함.
그러면서 하나의 unit으로는 할 수 없고, 여러 개의 unit, 즉 MultiLayer Perceptrons에서는 가능할수도 있다 주장.
하지만 동시에, 이 각각의 unit에 들어가는 W(weight)과 b(bias)를 지구상 그 누구도 학습시킬 수가 없다고 주장.
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 영향을 받아, neural network분야는 이후 약 20년간 후퇴&침체기에 빠짐.
Paul이 위에서 언급한 문제를 해결
그러나, 그 당시에는 이러한 연구가 아예 불가능한 것이라고 낙인이 찍혀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다가
시간이 흘러 86년도에 Hinton이라는 사람이 이 연구를 발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고, XOR과 그 이상의 더 복잡한 문제들을 예측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됨.
But, 95년도에 다시 한번 큰 문제에 봉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