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개선 혹은 추가하기로 했던 기능들 중, 제목의 밑줄을 on/off 할 수 있는 toggle button을 만들다가,
css를 덕지덕지 붙여넣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회사에서 antd 컴포넌트를 less를 이용해서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편함을 이미 접한 나는 좀 더 css를 정갈하게 만들기 위해 emotion 라이브러리를 죽 훑어보았다.
그러다
마주한 한 줄기 빛
그리고 따스한 햇볓
내일은 난도질했던 css를 가지런히 정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