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에 대한 로직 수정 중, Detached Entity Passed to Persist를 만나보았다.우리의 엔티티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다.그러던 중 우리가 왜 MERGE 대신 PERSIST 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기억이 안 났다.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3줄 요약1\
우리 팀은 다량의 트래픽에 따른 Scale-Out 을 지원하기 위해 Load Balancer 를 도입하기로 하였다.Load Balancer 의 L 짜도 모르던 초짜에게 LB 의 개념과 더불어 "왜 어떤 LB를 선택했는지" 를 결정짓기가 어려웠다.다음 과정을 통해 의사결
현재 Service라는 이름으로 서로 다른 역할을 처리하고 있음Data에 대한 CRUD유스케이스 따른 흐름제어 << 다른 도메인 서비스 의존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로직을 처리하고 있음컨트롤러 → 다른 도메인에 의존하여 흐름처리를 하는 유스케이스 → Data 에
올바른 스레드 풀 설정값을 찾음으로써 극강의 효율성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여러 의문점이 제기되었다. 우리는 과연 스레드에 대해서 알고 사용하는 것인가? 스레드 풀에 대한 기본설정값은 어떻게 잡혀있으며, 어떤 공식에 따라 설정할 수 있을까??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프티콘 중고입찰 시스템 프로젝트에서는 RDB 를 사용한다.우리는 시스템 확장과 SPOF 를 목적으로 함으로써 AWS RDS 의 Read-Replication 을 통해 파티셔닝을 하기로 하였다.아래와 같이 구성해주었다.진행하고 있던 와중, 이러한 피
왜 Master-Slave 구조에서 Multi-Master 를 필요로 하고, 이를 사용하는 곳이 많지 않은지 알아보자.
FluxSink/MonoSink 기반 이벤트 발행을 통해 값 조회를 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