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구름 서포터즈 활동으로 지원을 받아 작성된 교육생의 실제 경험 후기입니다.
먼저 이번 3월부터 프로젝트 시작이라 바쁜와중에 해커톤까지 병행하는 것에 참여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아직 해커톤 경험이 한 번도 없어서 "이런 무박 해커톤을 통해 개발에 열정을 갖는 사람들과 함께 경험해 보고 싶다, 나 자신도 이 분야에 대해서 레벨업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수상을 통해 경력사항에 한 줄이라도 더 넣고 싶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인 부트캠프에서 해보고 싶은건 다 해보자라는 마음이 나를 이끌었다.
사실 작년에는 제주도에서 해커톤을 3박4일 진행했었는데, 이번년은 강남에서 무박2일로 진행해 엄청 부담이되진 않았다.
(이번 제주 3박4일은 개최되는 대회가 없어서 가지 않았음)

먼저 팀빌딩이다.
나는 우연히 이 부트캠프에 고등학교 친구때 친구를 발견해서 친구 두명과 같이 신청했다. 물론 나머지는 신청하신 분들과 랜덤 매칭됐다. 우리 팀은 백엔드 1, 프론트 1, 풀스택 1, 디자이너 2, PM 1, 생성형AI 1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굉장히 분포가 잘 돼있어서 만족했다. 사실 첫 회의때 다들 말씀들을 잘 하셔서 나만 잘하면 될 거 같다고 느꼈다.
특강은 두 가지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첫 특강은 현업자분의 해커톤 경험을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해커톤에서 기획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주제 선정이 굉장히 중요하고 발표할 때는 시간이 굉장이 없으므로 이미지 위주로 ppt를 짜고 그 이미지에 대해 부가설명을 해라 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리허설은 필수로 진행해야한다를 알려주셨다.
두 번째 특강은 구름 개발자분의 GitHub 협업 가이드라는 이름으로 GitHub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셨다. 평소에 GitHub 사용은 꾸준히 해서 잘 알아들을 수 있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Git Organization 파고 repository 파고 프로젝트 초기 설정 및 만드는 법과 각 포지션 별 깃허브에서의 역할 등을 설명해주셨다.

이것은 나의 역할인 개발자의 GitHub 활용법을 가져와보았다.

우리는 3조라서 가장 빠르게 기획 멘토링을 진행했다.
두 분이 멘토로 와주셨는데 한 분은 기획 쪽 피드백을 해주시고 한 분은 개발 쪽 피드백을 해주셨다. 우리의 주제가 뭔지 우리의 주제와 비슷한 서비스와의 차별점을 어떻게 더 극대화 할수 있을까. 이 서비스로 수익성을 얻을 수 있는 구조 및 해커톤의 주제와 잘 어우러지는 포인트가 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약 40분간 멘토링을 진행한 이후에 우리 팀도 느끼는게 많아 이후 약 두시간동안 회의를 진행했다.
이 zep이라는 공간에서 멘토링을 진행했는데 뭔가 캐릭터가 있는 디스코드 느낌이라 신선했다.
벨로그를 작성하는 오늘은 3/26일이다.
해커톤 진행하기 전까지의 기획과 개발에 관한 회의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이제 일주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좀 더 우리 주제와 개발 방향에 대해 회고해보고 해커톤을 어떻게 잘 진행하고 당일 날 터지지않게 진행을 어디까지 해 놓을 지 회의를 통해 더 정해봐야겠다.
다음에는 해커톤 후기나 우승해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