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컨텐츠는 구름 서포터즈 활동으로 지원을 받아 작성된 교육생의 실제 경험 후기입니다.
구름 부트캠프를 시작한 지 벌써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거 같다.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하루 루틴에 코딩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수업 듣기, 코딩테스트 스터디, 프로젝트 준비, SQLP 자격증 준비등 바쁜 취준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나름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 게 취준이 실감이 난다.
현재 구름 부트캠프에서는 본격적인 팀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스프링 부트와 스프링 MVC를 중심으로 웹 기능 구현 연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Spring Boot로 프로젝트 구조 잡기
Controller / Service / Repository 흐름 이해
Spring MVC로 요청–응답 처리
JSP / Thymeleaf 같은 뷰 템플릿 연동
간단한 CRUD 기능 구현
처럼 웹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뼈대를 직접 만들어보는 단계를 진행 중이다.
이런 웹 개발 학습과 병행해서, 팀원들과 함께 알고리즘 스터디를 주 2회 진행하고 있다.
웹 기능 구현도 중요하지만, 코딩 테스트나 문제 해결 능력은 꾸준히 손을 놓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내가 참여하고 있는 팀 스터디 활동 방식, 그중에서도 코딩 테스트 알고리즘 스터디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 왜 팀 스터디 인가?
혼자 문제를 풀면 막히면 바로 답을 보게 되고 풀이 과정이 머릿속에서만 끝나기 쉽다.
반면 팀 스터디에서는 “왜 이렇게 풀었는지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 과정에서 생각이 정리되고 로직의 빈틈이 드러나고 다른 사람의 접근 방식도 자연스럽게 흡수하게 된다.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서의 팀 알고리즘 스터디는 프로젝트를 대비하는 과정이자, 기본기를 다지는 중요한 루틴이 되고 있다.
🌈 팀 스터디 운영 방식
우리 팀 알고리즘 스터디는 주 2회,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시간은 16시부터 18시까지, 하루 2시간 동안 집중해서 진행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백준 코딩테스트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무작위로 푸는 것이 아니라 알고리즘 유형별로 나누어 학습하고 있다.

우리 팀의 계획 일부를 보여주자면 이러한 알고리즘을 선정하여 고정 문제 한 문제 + 그 알고리즘에 관한 문제 1문제 총 두 문제를 풀어와 각 요일에 리뷰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제 수로 봤을 때 많지는 않지만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각 알고리즘을 깊게 이해하고 설명하고 피드백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구성했다.
나또한 팀원들에게 코드를 설명하면서 얻어가는 것이 많고, 팀원들의 질문을 받아 내가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면서 여기서도 얻어가는 것이 많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정답을 맞혔다” 보다 문제 접근 방식과 사고 흐름을 공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팀원의 코드를 보면서도 궁금한 점을 피드백하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된다.

노션으로 활동일지를 매 주 작성하고 있다.
문제를 풀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인텔리제이에서 또한 하나의 클래스로 문제를 풀고 지우고 새 문제를 다시 푸는 것이 아니라 각 문제 별로 내가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 지 주석을 달면서 내가 풀었던 코드들을 기록 중이다.
스터디 기간은 한 달이 고정이지만 나는 매 달마다 스터디를 진행할 생각이다.
👍 팀 스터디 방식의 장점 및 개선하고 싶은 점
매 주 시간과 일정이 정해져 있다 보니 강제성 있는 루틴으로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점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실력 차이가 있어도 설명과 질문을 통해 서로 보완하는 점에서 서로가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보인다.
특히 스터디 덕분에 “이번 주는 그래도 알고리즘 손 놓지는 않았다”는 안정감이 생긴다.
앞으로는 하루를 더 늘려 실전 코테처럼 시간 제한 엄격하고 한 문제당 접근 전략 먼저 말하고 코드 작성하면서 풀이를 노션, 벨로그에 간단히 정리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스터디도 그냥 하면 흐지부지되기 쉬운데, 이렇게 구조를 잡아두니까 오래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
🐈 2개월차 느낀 점
아직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이지만, 이 시기에 팀 알고리즘 스터디를 병행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의 학습과 프로젝트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느낀다.
웹 개발 역량을 쌓는 동시에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팀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리듬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크다.
앞으로 프로젝트 단계에 들어가더라도 이 스터디 경험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