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 임동준 aka.메이커준
내가 한 거 말고 내가 잘하는 거를 어필해야함. 즉, 장점 어필
-> 내가 무엇을 잘하고 싶은지 역으로 생각해 보기.
기술역량
기본기 + 유지보수성이 좋은 코드
-> 현업 상황과는 조금 다를 수 있다 하더라도, 포폴에서는 코드를 원론적으로 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
-> 코드는 한 번 짠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적으로 유지보수를 해야하기 때문에 유지보수성이 중요하고 생각. 그리고 코드는 시간이 지나면 내가 짠 코드도 남이 짠 코드처럼 되기 때문에,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도 유지보수성이 좋은 코드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협업 능력 & 소통 능력
소통 방식 & 갈등 관리 & 팀 내에서 본인의 역할
-> 개발은 대부분의 경우 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협업을 하게 됨. 그렇기 때문에 팀으로서 일하는 데에 익숙해져야하고 소통이 중요하다.
소비자 니즈 파악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현실 가능성이 있는지 등
->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실제로 쓰일 수 있는 서비스인지를 생각해야한다.
소비자 니즈 파악
1. 소비자 입장에서 실제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장단점 찾기, 개선할 점 찾기
2. 장단점과 개선할 점을 이용해 나만의 웹사이트 만들어보기
( 팀원들에게 공유하여 피드백 받기 )
3. 주변 지인에게 웹 서비스를 사용했을 때 느낀점을 물어보고 문서화해두기
4. 관심있는 분야 뉴스레터 읽고, 트렌드 파악하기 - 블로그 기록
소통 능력
1. 코드 리뷰 시간 갖기
2. 회의 진행시 회의록 작성하기
3. 피드백 받으면 문서화하기
4. 매일 수업 끝나고 회의하기 ( 20분 )
5. 블로그 댓글 달아주기 (응원, 피드백 )
기술 역량
1. 내가 짠 코드를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2. 블로그에 기술 설명 글을 써본다.
3. 자바스크립트 책 정해서 읽기
4. 모던 JavaScript 튜토리얼 홈페이지 정독하기
5.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미니 게임 만들어보기
6. JS로 만든 미니게임을 리액트로 만들어보기
7. 하루에 백준 알고리즘 한 문제씩 풀어서 커밋하기 -> 이건 나중에
8. 자주 쓰이는 코드를 문서화한다.
1순위. 기술역량
1일 1포스팅 (in velog)
2순위. 협업 및 소통 능력
팀원들과 회의 진행 시, 회의록 작성하여 남기기 (피드백 주고 받기)
3순위. 소비자 니즈 파악
내가 관심 있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대한 뉴스레터를 찾아보고 구독하기,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내용에 관련하여 블로그에 포스팅 하기
┌────────────────────────────────────────────────────────────────────────────────────────────────┐
│ href │
├──────────┬──┬─────────────────────┬────────────────────────┬───────────────────────────┬───────┤
│ protocol │ │ auth │ host │ path │ hash │
│ │ │ ├─────────────────┬──────┼──────────┬────────────────┤ │
│ │ │ │ hostname │ port │ pathname │ search │ │
│ │ │ │ │ │ ├─┬──────────────┤ │
│ │ │ │ │ │ │ │ query │ │
" https: // user : pass @ sub.example.com : 8080 /p/a/t/h ? query=string #hash "
│ │ │ │ │ hostname │ port │ │ │ │
│ │ │ │ ├─────────────────┴──────┤ │ │ │
│ protocol │ │ username │ password │ host │ │ │ │
├──────────┴──┼──────────┴──────────┼────────────────────────┤ │ │ │
│ origin │ │ origin │ pathname │ search │ hash │
├─────────────┴─────────────────────┴────────────────────────┴──────────┴────────────────┴───────┤
│ href │
└────────────────────────────────────────────────────────────────────────────────────────────────┘
출처 https://nodejs.org/api/url.html#url
오늘 여기서 자세히 배운 건 query=string 부분이다. (#은 문서 내에서의 아이디.)
method="get" 방식으로 정보를 보내면, 서버는 파싱해서 여기에 대한 데이터를 찾아서 표시해주고, query=string 부분에 표시된다.
예를 들어, http://paullab.co.kr/?btable=notice&keyword=제주코딩 같은 경우는,
? 뒤에 btable=notice&keyword=제주코딩 이 query=string 부분이고,
btable:notice
keyword:제주코딩
이런 식으로 파싱된다.
get 방식은 url창으로 request를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즉, get 방식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것은, 우리가 url을 치는 것과 같음.
그러므로 url에 나타나서는 안 되는 정보는 get 방법으로 보내서는 안되고, post 등 다른 방법을 이용해야한다. 대용량의 데이터 같은 경우도 post와 같은 방식으로 보낸다.
html의 form 에서 정보를 만들어 서버에 보낸다.
<form action="./010.html" method="get">
<label for="one">아이디 : </label>
<input type="text" name="id" id="one">
<label for="two">패스워드 : </label>
<input type="password" name="pw" id="two">
<button type="submit">로그인</button><br>
</form>
이 form에서는, 이 안에 있는 모든 input 의 데이터를 submit 타입의 button을 눌렀을 때, (action 부분에 있는) ./010.html로 (보통의 경우는 서버로) get 이라는 method를 통해서 보낸다는 것을 뜻한다.
데이터는 'name=우리가입력한데이터' 가 함께 보내진다. 즉, name이 없으면 url에 안 나타남.
label은 input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태그이다. label의 for과 input의 id가 맵핑된다.
위 코드대로면, 아래와 같은 form이 생성되는데,
<input type="radio">
checkbox와 다르게, 항목 중 하나만 선택이 가능한 것.
같은 name 값을 가진 내에서는 체크가 하나만 가능함.
<label for="female">여</label>
<input type="radio" name="성별" id="female" value="여">
<label for="male">남</label>
<input type="radio" name="성별" id="male" value="남">
여
남
이 경우에는 위와 같이 여 와 남 중에 하나만 체크 가능하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name=value 값이 데이터로 서버에 보내진다.
즉, 성별=여 혹은 성별=남 이 보내진다.
<form action="./009.html" method="get">
<select name="device" id="myDevice">
<option value="iphone">아이폰</option>
<option value="galaxy">갤럭시폰</option>
<option value="ㅜㅜ">LG폰</option>
</select>
<button type="submit">선택</button><br>
</form>
위 코드는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아이폰 갤럭시폰 LG폰 선택오늘부터 매일 짧게라도 회고를 남겨보려고 한다 ㅎㅎ
워크샵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최종 목표에 나아가기 위해서, 어떤 작은 목표들을 세우고 그걸 매일 해나가야 하는지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덕분에 세부 목표를 좀 더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었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극도 받았고, 동기부여도 되었다. 그리고 집단 지성을 통해서 많은 꿀팁과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3개월 간 함께 공부해나갈 좋은 팀원이자 동료들을 만난 거 같아 좋다. 서로 응원하고 도움을 주길 바라고, 각자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이 덜 고되고 덜 외롭길 바란다!! 으쌰으쌰 💪
임동준 강사님이 회고에 관련하여 작성하신 글
https://blog.makerjun.com/improvement/retrosp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