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중에 유명한 신화는 당연코 그리스-로마 신화일 것이다.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중 사람의 감정을 잘 나타낸 이야기가 있다.판도라의 상자, 판도라 함은 판도라가 열지 말라는 뚜껑을 열었더니 그 속에서 온갖 재앙과 재악이 뛰쳐나와 세상에 퍼지고, 상자 속에는 희망
무엇을 해야할까?이시간에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여기에 적는 글들은 나의 작은 지저귐이다.언젠가부터 혼잣말을 하면서 거리를 걷는 것, 일하면서 중얼거리는 것, 혼자서 랩하는것병인가 싶을 정도로 자주 지저귐을 했다.친구들도 알정도로 빈번했다.정신과 상담을 다니며 조금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을까?누구나 한번쯤 생각하는 문제이다.목표가 무엇일까?목표에 달려가는 사람은 항상 바쁘다.나의 목표는 지금 무엇일까?그저 돈을 많이 버는 것일까?항상 질문을 던진다.혹은 목표가 없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