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교양서적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름은 어디서든 쓰인다.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잘지으면 편하다. 몇 가지의 규칙을 알아보자.
Clean code 3장, 이번에는 함수다.
Clean code 4장, 주석이다. 잘 달기 어려운 친구중에 하나이다.
이번엔 클린코드 5장, 형식 맞추기이다.
클린 코드 6장, 객체와 자료구조다.
이번에는 클린코드 7장, 오류 처리이다.
클린코드 8장, 경계이다. 시스템에서 경계는 무엇을 의미할까?
클린코드 9장, 단위 테스트이다.
클린 코드 10장, Class이다. 깨끗한 클래스는 무엇일까?
클린코드 11장, 시스템이다. 깨끗한 시스템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클린코드 12장, 창발성이다. 창발성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걸 코드에 대입한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
클린 코드 13장, 동시성이다. 동시성과 깔끔한 코드는 양립하기 아주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성은 왜 필요할까?
클린코드 14장, 점진적인 개선이다. 실제 저자는 어떤식으로 더러운 코드를 정리할까?
15장(JUnit)과 16장(SerialDate Refactoring)은 코드가 많고, 지배적인 내용이 아니라 판단하여 생략하였다. 17장, 냄새와 휴리스틱을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