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ps라는 단어는 들어봤지만, 그리고 CI/CD라는 단어 역시 들어봤지만 제대로 적용해보지 못했다. 이전 프로젝트에서도 적용하려 했으나, 당장 개발에 급급해서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경험이 있다. 이번에 필요성과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매일 생각없이 사용하던 jpg, png 확장자의 차이를 알아본다. 아무래도 지도와 관련된 일을 할 듯하여 정리가 필요하다.
네트워크 공부를 하다보니, 인코딩이라는 것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왜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해보는 포스팅이다.
인코딩을 공부하면서, 바이트 오더링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았다. 처음 들어본 단어라, 간단하게 정리해보려 한다.
유닛 테스트, 통합 테스트, 알파 테스트, 베타 테스트.. 이 분야에 들어오기 전에는 알파 테스트? 베타 테스트 정도의 얘기만 들어보았다. 의미도 모른채, "아 그냥 먼저 해볼 수 있는 거구나! ^^" 했던 기억이 있다. 이제 제대로 알아볼까?
HTTP 관련 내용은 사실 읽어도 읽어도 잘 머리에 안남는 것 같다. 사실 전반적인 흐름은 아는데, 뭔가 단어들이 기억에 잘 남는다는 느낌은 안들었었다. 다시한번 정리하면서 반복학습을 할 목적으로 포스팅을 남겨본다.
명확한 용어를 아는 것은 소통 비용 감소를 가져온다. 그리고 문서를 읽는데 명확한 의미를 이해하기 좋다. parameter와 argument는 비슷하게 사용되는 용어지만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도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그 지도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각종 용어들에 대해 훑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유명 유투버 베어코드 님이 소개하는 Crash 줄이는 방법 4가지를 소개한다.
코드가 어느 환경에 돌아가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어떤 cpu아키텍쳐가 있고,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문득 이 차이가 헷갈렸다. URI가 더 큰 집합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정확하게 모르는 듯하다. 정리해두자.
Deep Link가 무엇일까?
Combine framework를 공부하다, Request-Driven이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다. Event-Driven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고자 한다.
무심코 사용하는 많은 비동기 함수들은 사실 변화의 과정을 겪은 결과들이다. 네트워크 I/O API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알아보자.
오늘은 직렬화/역직렬화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이제야 RIBs를 공부해본다.
UML은 무엇일까? 그리고 왜 쓰였을까?
UML에서 아직 그래도 많이 쓰이는 Class Diagram에 대해 정리해보자.
다음으로 또 많이 쓰이는 Sequence Diagram에 대해 알아보자.
특정 값을 찍을 때 print를 찍기 일수다. 쉬우니까. 하지만 이 습관은 좋지 않다. 왜 인지 알아보자.
Swift Concurrency를 보다 Actor를 알게되어 정리해본다.
Concurrency와 Parallelism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다.
튜링 완전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