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age, Bundle, NSBundle.. 이름이 너무 복잡하다!!!
공식 문서를 읽어보면서, Bundle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자.
앞으로 진행할 글에서는, Library와 Framework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첫번째 순서로는 Library이다.
Library에 대해서는 알아보았다. 그럼 Framework는 무엇일까?
실제 컴파일, 링킹이 끝난 뒤의 결과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다. 실행 파일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걸까?
ABI Stability는 무엇인가? 이름부터 너무 어렵다. 차근차근 알아보자.
Module Statbility는 무엇일까? 공식문서를 통해 알아보자.
Framework와 library에 대해서는 모두 알았다. 그럼 XCFramework는 무엇일까?
앱스토어에서 크래시가 나서 Reject을 당하면 Crash Report를 함께 준다. 해당 파일을 열어보면 이상한 숫자들만 가득하다. 이게 뭘까?
앱 배포에 있어 꼭 알아야 하는 App Thining중 App Slicing에 대해 알아본다.
앱 배포에 있어 꼭 알아야 하는 App Thining중 On Demand Resource에 대해 알아본다.
앱 배포를 하다보면 bitcode enabled라는 flag가 있다. 이녀석을 체크하냐 마냐에 따라서 빌드 속도가 상당히 차이나는 것을 보았는데 도대체 왜 그런 건지 이해해보려 한다.
iOS에서 Unit Test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앱스토어에 실제 앱을 배포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인증서, provisioning과 같은 개념은 생소하다. 정확하게 알아보자.
Xcode Compiler에 대해 간단하게만 알아보자.
Xcode Project의 의존성 관리로 주로 사용되는 것은 주로 3가지가 있다. 각각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항상 궁금하던 것이다. .xcodeproj, .xcworkspace, project.pbxproj, contents.xcworkspacedata.. 다 무엇이란 말이냐!!!
간단하게 Xcode 프로젝트 내부를 탐험해보았다면, 각각의 제대로된 정의를 알아보자.
다음은 Target, Scheme이다! 코드만 짜는 쭉정이에서 관리까지 아는 겉절이로 진화해보자!
이전 글에서 Scheme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잘 모른다. 이번 글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접근성 개발에 있어 쉽게 도와주는 녀석이 있다! Accessibility Inspector!
iOS 내부 디바이스에 다양한 CPU 제품이 들어감에 따라 이를 대응할 수 있도록 Project setting을 해야한다. 내부 디바이스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DerivedData를 맨날 지우라는 데 이녀석이 뭔지 간단하게 알아보자.
Xcode에 파일을 추가하다보면, Create groups, Create folder reference와 같은 선택지를 마주하게 된다. 이녀석의 의미는 무엇일까??
맥에서 아이폰 콘솔 로그 확인하기. 맨날 까먹어서 기억용으로 적어둔다.
나뉘어진 프로젝트, 따로 관리되는 프레임워크.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프레임 워크를 만들어 넣는 방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