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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하다가 현타와 슬럼프가 온 사람들에게 가슴 두근거림을 줄 수 있는 책한빛미디어에서 진행하고 있는 리뷰어 이벤트를 감사하게도 쭉 진행하고 있었다. 좋은 기회 덕분에 좋은 도서들을 접했고 그만큼 나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이번 선정도서는 더욱더 특별했다.

프로그래밍 면접 전에 꼭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책굳이 면접대비가 아니더라도 프로그래밍 지식이 정리되는 책기본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요약본 같은 책계속 다시봐도 좋은 책취준생 뿐만 아니라 현업에 있는 사람들도 읽으면 좋을 책전체적으로 번역이 매끄러워 가독성이 좋다

서비스를 구축하려고 할때 한 가지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

현재 react는 javascript 기반 front-end framework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나도 angular로 개발을 시작했으나, 대중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아쉬워서 본격적으로 개발자로 전향할 당시 react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를 바꿨다. 사실 리액트는 프

'혼자 공부하는'시리즈는 이전에 파이썬과 머신러닝을 읽어보았던지라, 나오기 전부터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다.여러 SQL기초 서적들이 있지만, 그렇게 눈에 들어오는 책은 없어서 수학의 정석 집합마냥 초반만 읽고 드랍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혼공에스(?)

자바스크립트의 전체적인 문법을 한 번은 훑고, 사용한 사람들에게 추천.전체적으로 설명이 어렵지 않고, 예시 코드도 복잡하지 않아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괜찮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약간 개념 정리집 같은 느낌이 강해서, 오히려 헷갈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자바스

최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개발과 전혀 무관한 책으로 인기를 끌었던 책이 있었다.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었지만, 대상을 개발자로 바꾸어도 좋을 정도로 내용이 좋았다는 평이었는데,이 책도 그렇다고 생각한다.대체로 디자이너가 자신의 디자인을 타직군 사람들에게 설득하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용어가 많이 나와서, 책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이런 부분은 대부분 스킵하고,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다음에 회독을 하며 보완하기로 했다.(회독했을 때는 지금보다 더 경험이 쌓였을 테니, 지금 이해 못하는 부분이 그때는 이해갈 수도 있

IT와 관련된 업무의 입문자 및 이제 막 개발자에 관심을 갖게된 분들에게 좋은 책요즘 개발직군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수요가 많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전직을 하거나 진로변경을 하는 것같다.어느 때보다도 이러한 흐름이 강하고, 어떻게 보면 과열되어 보이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