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글을 쓰기 시작했나 요약하면블로그에 글쓰는게 익숙해지기 위해서새로 배우는게 많은 만큼, 지나간 일들이 흐릿해져가고 있어서이렇게 생각하고 개발하는 사람이 있다. 라는 공유?이렇게 세가지이다.일단 첫번째 이유에 대해서는, 맨날 기술블로그를 써야지 하면서도 쓰지 않
이런 생각을 갑자기 하게된 것은 아니지만, 맨날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한 일이다. 그 예로, 기술블로그도 마찬가지고 말이다.무언가를 적고 공유를 하는 것에 대해서, 오리지널 기술이 아니라면 뭔가 표절하는 것만 같고 레퍼런스는 어디까지 적는게 좋은 것인지, 혹은 이력을
원래 당초 계획은 2020년 12월 31일날 진행하는 사내세미나에서 회고를 발표할 때 함께 업로드를 하려고 했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서야 쓰게 되었다.사실 오늘처럼 컴퓨터를 켜서 무언가를 하고 + 아직 잘 생각이 안들어서 뭘 하지? 하는 상황이 아니었더라면, 뒷북의
이제 회고철이 다가왔다. 미리 정리해서 이야기 하자면, 이번 년도는 나에게는 다사다난 하면서도, 인간적으로 작년 대비 조금 성장한 해였다. 개발자적인 기준으론 잘 모르겠다. 내가 성장을 하고는 있을까? 잘 하고는 있는 것일까 방황을 하기 시작했으니... 관련 이야기를
2022년 회고를 어떤 것을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2021년 회고를 다시 읽어보았다.멘탈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성장했지만, 하고자 했던 것들은 대부분 못했다.golang backend 기반의 flutter 앱이라니. 그것도 그렇고 한국사 능력시험은 응시조차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