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37 WECODE] 2차 프로젝트 후기

whoyoung90·2021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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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WECODE #37 WATCHA PEDIA 2차 프로젝트 후기

> 2차 왓챠피디아 프로젝트(3/29~4/9)

1차 프로젝트때와 역시 어김없이 2주라는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2차 프로젝트는 왓챠피디아라는 사이트를 만들어보는 프로젝트였고
프론트 3명, 백엔드 2명이 한팀이 되어 2주간 진행을 하였다.

팀이름은 왓더피디아!!^^;

이 사이트의 특징은 결제기능은 없지만 순위나 장르별로 영화를 나열해주고 영화의 상세페이지로 이동하면 코멘트나 별점등 영화사이트만의 특징적인 기능들이 많이 탑재되어있어 꽤나 흥미로웠다.

> 1차 프로젝트때와 다른점

질풍과도 같았던 1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느꼈던 점이 많았었다.

  • 첫째, 2주라는 시간안에 사이트를 완벽히 구현한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는 것.
    2주라는 시간은 사이트를 구현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이다.
    주어진 기간을 인정하고 그에 맞게 팀계획을 짜는 것이 팀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1차때는 어떻게든 추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데드라인인 목요일 혹은 발표날인 금요일까지 그 기능을 붙잡았다가 프론트와 백엔드간에 맞춰보는 것에 다소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되었고

이번 2차 프로젝트에서는 최소 기능을 구현하고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체크한 뒤에 다음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니
발표준비나 세부적인 것까지 맞춰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겼고 부담없이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 둘째, 주어진 조건하에서 현실가능한 목표를 잡지 못했던 점
    이번 2차 프로젝트는 준비기간 동안 기업협업도 준비해야했고,
    프론트는 함수형 컴포넌트와 스타일드 컴포넌트, 백엔드는 uniTest를 새롭게 실현해야 하다보니 절대적인 개발 시간이 오히려 1차때보다 적었다.

이를 인지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반드시 보여주어야 할 기능들을 우선순위를 매겨 핵심 기능만큼은 돌아갈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구현하지 못한 추가기능들을 발표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깊은 사이트였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 프로젝트에서 느낀 점

한달동안 2주마다 질풍노도처럼 1~2차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아무래도 팀원들과 같이 하는 팀프로젝트여서 내 스스로 공부는 뒷전으로 밀리고 팀 스케쥴에 맞추어 항상 먼저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것이 먼저였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기능을 익히더라도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부족하
다보니 기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100% 이해하지 못하고 쓴 코드들이 생기게 되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다음주부터 기업협업을 나가게 되는데
협업을 진행하면서도 알로리즘 공부나 내 개인공부들을 챙겨갈 수 있는 3개월차가 되어야겠다!

profile
비전공으로 일식 쉐프가 되었듯, 배움에 겸손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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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1일

목표대비 80프로 달성!! 인상적인 발표였습니다 ㅋㅋㅋㅋ. 2차때 왓더피디아가 가장 완성도 있는 과제였던 것 같아 기억에 많이 남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기업협업도 화이팅
+) 영화에 출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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