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기간이 지나고 있다. 코드카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잠시 키보드와 떨어졌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 이전에나의 언어와 사고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필요했다.내가 앞으로 어떤 마음 가짐으로 임해야하는지어찌 하면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성장을 이뤄낼
복싱에는 빠따라는 말이 있다. 어깨와 팔에 힘을 빡주고 있는 힘껏 쳐대는 펀치를 말한다. 하나 하나의 펀치는 쎈데, 연타가 잘 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빠따로 치면 맞을 확률도 떨어지고, 자세도 흐트러지기 때문에 역습을 당할 우려도 많다.업로드중..어깨에 힘을 주고 주
취준이 쉽지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