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대해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터 장치클라이언트와 서버는 상대적인 것 -> 누구나 서버 또는 클라이언트가 될 수 있음.서버의 부하 : 많은 요청에 대해 서버가 처리하면서 부하가 걸림스케일업(수직스케일링) : 서버의 사양을 높이는 방법스케일아웃(수
global\_\_filename : 현재파일 경로 + 이름\_\_dirname : 현재폴더 경로 + 이름process : 현재 작동하는 nodeJS의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 (ex. 버전, 업타임...)process.nextTick() : 가장 우선적으로 실행되는 프로
nodeJS의 이벤트 루프 내에서 어떤 트리거가 작동하면 발생하는 함수(?)event.on(name, callback) : name 이벤트 생성event.emit(name) : name 이벤트 발생 (비어있으면 false로 뜸)event.once(name, callba
REPL이란? : 읽고(Read), 해석하고(Eval), 출력하고(Print)를 반복한다(Loop)는 nodeJS의 실행 방식!filename, dirname : 현재 파일, 현재 폴더를 나타냄모듈화 : 길어지는 코드를 분할하는 방식모듈 설정하는 방법: (모듈이 되는
웹페이지의 모듈로, 서버를 만들어 처리할 수 있음.: request로 요청을 받아오고, response로 응답을 처리해준다.req.method : 요청 방법(REST)에 대한 값. 비교하여 처리req.url : 요청하는 데이터의 url(key값)을 받아 각 url 별로
필기 저장할 값을 객체로 저장하는가 배열로 저장하는가 : 객체는 유일한 key값을 가지므로 같은 key값을 가지는 객체를 저장하려하면 값이 수정된다. -> 중복된 key값으로 저장하고 싶다면 배열 안에 객체를 넣는 방법이 효율적인 방법이다. query stri
Mac에서 DB연동하느라 꼬박 이틀을 썼다...밀린 수업 따라가랴, 프로젝트랑 시험 보랴 블로그 올릴 시간이 없었다.이번에 express 프레임워크를 하면서 백엔드 개발에 관심이 생겼다.(이해하는 것도, 직접 구현해보는 것도 정말 어려웠지만...ㅎㅎ)이제부터는 백엔드
우선 사용할 DB를 정해준다. 나같은 경우는 mySQL을 사용하였다.이후에 sequeilze 모듈을 설치하고 초기 설정을 해준다.npx를 하면 여러 폴더들이 생성될 것이다. 우리는 초기 설정을 위해 config와 models를 살펴볼 것이다.config에서는 devel
npm으로 다운받은 cookie-parser와 express-session으로 열심히 쿠키와 세션을 만들었다. 그것들로 로그인 구현을 하려니 신경을 쓸 것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session의 만료 기한과 로그아웃을 했을 때만 고려해보아도 추가로 구현할 부분이 많았다
Json Web Token의 약자로, 토큰으로 웹서버로의 요청을 인증받는 하나의 인증 방식이다.이전에 우리가 다루었던 cookie & session 로그인 방식은 인증 요청을 할 때마다 세션DB에 있는 사용자 정보를 조회해야 했다.그러나 jwt는 모든 요청에 같이 보내
이번 프로젝트는 iot를 이용하여 세콤같은 안전 잠금장치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라즈베리파이와 서버(frontend)의 실시간 통신이 필요했다.기존에 사용해보았던 socket 통신으로 구현이 가능할 것 같기도 했지만 이번엔 mqtt를 사용해보고자 했다.MQ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