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의 방식은 비즈니스 로직 함수에 직접 코드를 쓰면서 유지보수가 힘들어진다. 근데 보면 AOP로 해결하면 딱 좋을거같은데역시 이 AOP를 미리 만들어준것이 있다 그걸 적용하면 된다. 함수명 위에 @Counted("my.order")이것만 올려주면 클레스명, 함수명

cpu급증 예시코드결과 - 그라파나 cpu 급증확인예시코드결과 - 메모리 꽉찬것 확인가능에시코드 커넥션풀 반납안함결과 - 10개 이상 요청시 대기상테 생기고 30초 넘으면 실패로 끝남예시코드결과 - 에러로그 급증 확인

도커등 구동하면 3000번 포트가 기본아디비번 admin, admin이 기본사이트 내부에서 프로메테우스와 연동 gui로 생성해서 뭐 그냥 대시보드에 사용할 프로메테우스 문법들 넣으면 그래프 보이는것gui이기 때문에 그냥 사용법 영상으로 대강 확인하는게 좋음 결국 사

프로메테우스 - 메트릭 지속저장 DB (간단 시각화)그라파나 - 메트릭 DB이용 전문 시각화툴설치는 doc이나 인터넷 참고 설치후 프로젝트 설정implementation 'io.micrometer:micrometer-registry-prometheus'엑츄에이터에서 프

모니터링 툴을 사용하고싶을때 우리는 서버의 정보들을 모니터링툴에게 전달해줘야한다. 그런데 툴마다 그 방식이 쪼금 씩 다르다. 이를 추상화해서 공통 템플릿으로 전달해주는것이 마이크로미터 이다. 마이크로미터는 다양한 모니터링툴을 지원한다. 엑츄에이터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info 엔드포인트는 애플리케이션의 기본 정보를 노출한다 java, os, env, build, gitjava, os, env는 기본 비활성화되어있다. yml java os 활성화http://localhost:8080/actuator/infoyml env

2가지를 조정해줘야하는데 엔드포인트 활성화, 엔드포인트 노출 이다. 엔드포인트 활성화는 엑츄에이터의 기능을 활성화 할건지 말지엔드포인트 노출은 html등으로 웹에서 그 기능을 노출시킬건지말지 이다. 활성화는 기본적으로 shutdown빼고 모두 활성화되어있다. (sh

서비스를 실제로 올리게되면 기획자가 말하지않은 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 지표를 개발자는 확인해야한다.지표, 추적, 감사모니터링 이런부분들 구축해야하는데 엑츄에이터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많이 편리해진다. build.gradle연습프로젝트 보면 implementation

특별한건 없다. 회원가입쪽은 시큐리티를 타지않기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서비스단에서 검증 로직만 넣어주는것 repository존재하냐 하는 jpa 함수 만들어주고 serviceboolean isUser = userRepository.existsByUsername(j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