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미터 메트릭확인

모니터링 툴을 사용하고싶을때 우리는 서버의 정보들을 모니터링툴에게 전달해줘야한다. 그런데 툴마다 그 방식이 쪼금 씩 다르다. 이를 추상화해서 공통 템플릿으로 전달해주는것이 마이크로미터 이다. 마이크로미터는 다양한 모니터링툴을 지원한다.

엑츄에이터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사용가능하다. http://localhost:8080/actuator/metrics이주소로 접속가능

• 접속시

{
 "names": [
 "application.ready.time",
 "application.started.time",
 "disk.free",
 "disk.total",
 "hikaricp.connections",
 "hikaricp.connections.acquire",
 "hikaricp.connections.active",
 "hikaricp.connections.idle",
 "hikaricp.connections.max",
 "hikaricp.connections.usage",
 "http.server.requests",
 "http.server.requests.active",
 "jdbc.connections.active",
 "jdbc.connections.idle",
 "jdbc.connections.max",
 "jdbc.connections.min",
 "jvm.buffer.count",
 "jvm.buffer.memory.used",
 "jvm.memory.used",
 "jvm.memory.max",
 "logback.events",
 "process.cpu.usage",
 "process.uptime",
 "system.cpu.count",
 "system.cpu.usage",
 "tomcat.sessions.active.current",
 "tomcat.sessions.rejected"
 ]
}

이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http://localhost:8080/actuator/metrics/jvm.memory.used이런곳에 접속하면

• 접속결과

{
 "name": "jvm.memory.used",
 "description": "The amount of used memory",
 "baseUnit": "bytes",
 "measurements": [
 {
 "statistic": "VALUE",
 "value": 131172848
 }
 ],
 "availableTags": [
 {
 "tag": "area",
 "values": [
 "heap",
 "nonheap"
 ]
 },
 {
 "tag": "id",
 "values": [
 "G1 Survivor Space",
 "Compressed Class Space",
 "Metaspace",
 "CodeCache",
 "G1 Old Gen",
 "G1 Eden Space"
 ]
 }
 ]
}

현제 메모리 사용양을 알 수 있다.

아래에 보면 teg정보가 있는데 이를 확인하고
http://localhost:8080/actuator/metrics/jvm.memory.used?tag=area:heap
http://localhost:8080/actuator/metrics/jvm.memory.used?tag=area:nonheap
이런식으로 메모리를 힙인 부분과 아닌부분 나눠서 확인할 수 있는등의 세부정보도 확인가능하다.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가운데 톰캣관련 정보는 추가 셋팅을 해주면 더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 yml

server:
 tomcat:
 mbeanregistry:
 enabled: true

이를 추가해주면 톰캣의 최대 쓰레드, 사용 쓰레드 수를 포함한 다양한 메트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 내가 제작한 서비스에 대한 메트릭도 따로 만들어줄 수 있는데 이는 강의 마지막에 확인

지금 이런정보들은 실시간 상황,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결국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시각적으로 보여줄 녀석이 필요하다. 그것이 프로메테우스와 그라파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