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temp.earse(unique(temp.begin(), temp.end()), temp.end()); 대신에이렇게 지우려고 했는데 자꾸 몇 개는 안 지워진다.그래서 그냥 찾아보니 unique stl을 발견했다.cppoutput그냥 unique를 쓰면 붙어있는

이렇게 되면 7은 못 찾고 v.size() 만큼의 값인 9가 출력된다.뒤에서부터 몇 번째에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v.size() 만큼의 값이 9가 출력된다.근데 신기한 건,이렇게 하면 v.size() 값이 출력되는 게 아니라 v.rend() - 1 - v.rbegin
이동변환을 왜 굳이 축을 하나 더 추가해서 곱셈으로 하지?이렇게 메인 함수에서 세 개의 함수를 만들어 주고 호출해야함.하지만 동차좌표계를 사용하면 세 가지의 로직을 합칠 수 있음.전부 곱해주면(순차적으로 곱해주면)이런 행렬이 나온다.결과적으로 하나의 행렬 안에 원하는
보통은 “추상 클래스”를 만들어서, 여러 클래스가 같은 함수를 다르게 구현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오리가 날 때 어떻게 날지 결정하는 기능을 만들 때,FlyBehavior라는 추상 클래스를 만들고, 이를 상속받은 FlyWithWings(날개로 날기)와 FlyNoWa
기본 생성자빈 배열을 만듭니다.초기화 리스트 생성자선언과 동시에 요소들을 초기화합니다.복사 생성자기존 배열을 복사하여 새 배열을 만듭니다.소멸자/할당 연산자사용 후 TArray가 자동으로 메모리를 해제합니다.특별한 사용 예는 없으므로, C++의 일반적인 객체처럼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