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희님의 두번째 이력서 특강을 들었습니다. 잘 작성된 예시 이력서 3개를 가지고 진행되었는데, 3개 전부 전공자여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모두 좋은 이력서였지만 비전공자가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중에서 잘 작성된 이력서는 없었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특강을 마친 뒤에 이력서에 약간의 수정을 거친 뒤 제출하였습니다. 당장 스펙이랄게 없는 상황에서 취업이 가능할지 걱정만 스물스물 올라오는 듯합니다.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여 지원했던 팀스파르타에서 서류전형 불합격이란 답변이 왔습니다. 분명 높은 가능성으로 떨어질거라 예상했었지만, 실제로 받아보게 되니 그렇게 유쾌하게 넘기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첫번째 탈락을 겪어봤으니 앞으로 있을 탈락도 익숙해질수 있을듯 합니다. 나를 일하게 해줄 회사가 있는지 계속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