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했던 이력서 피드백이 도착하였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피드백 내용이 많아서 감사하기도 하고 너무 형식이 없는 이력서를 제출했나 죄송하기도 합니다. 항해99에서 진행하는 과정은 점점 끝을 향해가는데, 취업은 언제쯤 될련지 그 끝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주신 피드백 기반으로 이력서를 수정하고, 항해 협력사쪽에 제출하고, 해당 내용 기반으로 외부 사이트 등에도 지원서를 넣어볼 생각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정말 아무것도 될 수 없으니까요.
50문 50답을 작성해서 제출완료하였는데, 실질적으로 머릿속엔 남는게 없이 급하게 입력하여 제출하기만 한 듯합니다. 모의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니 제출한 내용을 검토하여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고 어느정도 학습해두려고 합니다.
알고리즘이랑 책을 읽어보려고 하였는데, 생각보다 시간여유가 나지 않네요. 항해과정이 종료되면 시간적 여유는 훨씬 많아지겠지만, 그 시간이 길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동기들 중 몇 명을 골라서 수료식때 특별수료식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번 과정중에 정말 큰 도움을 받은 한 분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고생많으셨고 개인적으로 그 분이 수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