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단체 개발 일지

현정재·2024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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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엔드 개발자 시작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서 IT세계에 발을 들여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JAVA기초 강의를 들으러 학원에 찾아갔다. 두달동안 기초강의를 듣고 다음 단계를 나아가기 위해 개발자 과정을 신청했다.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이노베이션 캠프를 알게 되어 개발자 과정을 취소하고 이노베이션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팀프로젝트

Java와 Spring에 대한 공부를 6주차 까지 진행하고 나서 7주차부터는 팀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 아직 공부가 많이 필요한 시점에서 팀프로젝트가 시작되니 살짝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했다. 프론트 2명, 백엔드 4명이 한팀이 되어 서로 협업을 통해 개발을 시작했다.

깔끔한방

회의를 통해서 팀프로젝트가 정해졌다. 프로젝트명은 깔끔한방이다.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한데 모아 많은 고민 끝에 선택된 프로젝트라 그런지 기대가 크다.
지금은 MVP단에서 M단계에 있는 시점이다. 일단 생각한 프로젝트가 잘 동작을 하는지 배포를 해서 통합테스트하기 직전 단계에 있는 상태다.

앞으로 고급 기술도 도입해야 하고 공부해야 할게 엄청 많은건 사실이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단체 개발 일지
(1) 단체 개발 일지를 작성해보자 (정시온)
(2) 토의로 끝나는 토이 프로젝트가 되지 않기 위해 (이대성)
(3) 퇴물도살자 단체 개발일지 (김성우)
(4) 협업, 협업, 협업! <깔끔한 방> 팀 프로젝트 단체 개발 일지 (권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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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ttock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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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

초심자들의 고민은 대부분 비슷한 중심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 프로젝트의 성공과 우리들의 성공 둘다 가져가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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