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전에 연습할 때 쓰려고 python 3.7을 깔아놨었는데 conda는 패키지 설정마다 새로운 python 버전들을 활용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하다.
물론 기존의 파이썬은 과감하게 폐기되었다.
conda create -n python3_test python=3
-----------------< name + 이름 >-------< 환경 >
activate python3_test //활성화
deactivate //비활성화
conda install numpy pandas metploitlib jupyter notebook // 패키지 설치
create 명령에서 가끔 http 000 에러 발생하는데 아래 링크 방법으로 해결됨
https://gldmg.tistory.com/142
conda env export > enviornment.yaml //환경의 모든 패키지
conda env create -f enviornment.yaml //같은 이름의 새로운 환경 생성
conda python3_test list
conda env remove -n env_name
py3라는 환경 생성 완료
활성화
리스트 확인
제거
귀찮으니 위와 같은 형식으로 bat 파일을 저장해서 언제든 실행 가능하게 만들자
실행 후 엔터를 뚜들기면 html 파일이 열리는데 이 때도 html의 기본 매개 프로그램이 크롬이나 인터넷으로 설정해주면 편하다. (본인은 메모장으로 열림;;)
잘 열렸다.
이제 new에서 새로운 파일을 만들고 그 파일 내에서 new로 python을 클릭하자.
그럼 위와 같은 환경이 제공된다. Untitiled 라는 이름은 shutdown 시키고 rename 으로 고치자.
Run이나 ctrl +enter, shift+enter를 하면 실행가능함. ln 옆의 수는 실행 횟수를 의미
여기서 code를 markdown으로 바꾸면 velog와 유사하게 텍스트문서로 저장이 됨 markdown 문법은 다른 veloger가 올린 글에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
여기 참고~
실행된 마크다운 content를 더블클릭하면 수정도 가능하다.
anaconda3\Scripts\idle.exe를 찾아 실행하자. (귀찮으니 바로가기 파일을 만들어주자)
다음 포스트에서는 기초 파이썬 문법들을 복습할 예정이다...
(물론 내가 모르는 것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