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다보면 여러 ViewController를 담아 관리하는 ContainerController를 활용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생긴다. 물론 커스텀으로도 작성할 수 있지만, 우리의 UIKit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UITabBarController, UINavigati
우리는 서버와 통신을 해서든 로컬에서든 종종 데이터를 받아와 사용해야할 때가 생긴다. 그럴 경우 보통 JSON 데이터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요녀석이 또 swift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decoding을 통해 유효한 타입으로 변환해
어떤 프로젝트는 iOS에 내장된 앨범에 접근하여 사진이나, 영상 등의 미디어를 가져와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바로 PhotoKit을 활용하면 된다. PhotoKit은 사진앱이 관리하는 이미지와 비디오 aseets을 포함하여 iCloud 이미지
이번에는 커스텀으로 달력을 만드는 작업을 해보고자 한다. 물론 Airbnb를 비롯하여 오픈소스로 다양한 캘린더를 가져다 쓸 수 있지만, 이왕 작업하는 거 자신만의 캘린더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은가.이에 힘든 여정이지만 차근차근 나만의 캘린더를 만들고자 한다.Cus
이번에는 이전에 생성한 Calendar에 추가 로직을 구현하여 1년 치의 수직 스크롤 달력의 형태로 수정해보고자 한다.Custom Calendar 먼저 기존에 dateFormatter의 역할을 딱 한 달치의 월과 일을 만들어주는 역할만 하도록 로직을 분리하고자 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Window와의 데이터 공유가 필요한 사항이 있었고 기존 파일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커스텀 파일을 구현하고 해당 파일에 데이터를 저장해야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막연히 Document에 저장할 때, 확장자명만 바꿔주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 경우에는 파일을 직접 열 때나 앱에서 해당 파일을 불러와야할 때 ...
오늘은 프린트와 관련하여 파일을 많이 다루는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눈길과 손길이 많이 갔던 FileManager와 UIDocumentPickerViewController에 대해 좀 더 학습하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iOS에서 파일 시스템은 SandBox 구조로
이번에는 이전에 작성했던 Swift로 파일 다루기_개념 편에서 다루지 않았던 실제 사용법과 관련하여 본인도 다시 실습을 하면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작성해보려다 너무 성의가 없을 듯 하여, 간단하게 텍스트
이번에 작업을 하다보니 메신저 화면을 구현해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다행인지 아쉬운 건지는 몰라도 일단 메신저 전체가 아닌, 대화방만 구현하면 되는 터라 부담이 좀 덜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처음 작업해보는 지라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아니
앞에서 UICollectionView의 dynamic height를 구현하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커스텀으로 작성하고 이를 위해 딜리게이트와 더미 셀을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그러면서 본인이 비효율성을 느끼고 다른 방법으로 삽질해보려고 했다라는 말로 해당 포스팅을
우리는 보통 UICollectionView(or UITableView)를 작성할 때, DataSource를 구현하기 위해서 UICollectionViewDataSource를 채택하였고 직접 아이템이나 섹션의 개수를 정해주는 방식을 사용한다.이 경우에는 해당 프로토콜을
본격적인 프로젝트 작업을 하기 전, 몇 가지 기능에 대한 확인 작업이 필요했는데 그 중 하나가 푸시 메세지의 UI의 커스텀이었다. 푸시가 왔을 때, 앱 진입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푸시에서 버튼을 클릭하여 원하는 작업을 진행하도록 해주는 기능이었는데 이를 구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