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프로젝트 시작
팀 선호도 조사 직전 이루어진 팀분들과 함께하기로 하였고,
계획한대로 문제없이 팀이 꾸려져서 다행이었다.
프로젝트의 첫 발걸음은 SR(Software Requirement) 기획이다.
SR은 해당 프로젝트에서의 요구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구체화 및 문서화하는 것이다.
즉 프로젝트를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기획하는 단계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팀장은 다른분이 맡아주셨다.
우리 팀 이름은 Cordon Ramsay..
코딩 + 고든램지 합성어로 맛있게 코딩하는팀 이라는 뜻으로 출발했다.
프로젝트 이름은 아직 미정..
오후에 본격적으로 회의에 들어가면서 아이템 선정부터 꽤나 골치 아팠다.
왠만한 서비스들은 이미 시중에 나와있기에 이거다! 하는게 없었지만,
마지막에 내 아이디어가 채택되었다.
오픈 API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하였다.
github에 wiki라는 카테고리가 있다.(프로젝트 하면서 처음 알았다)
wiki에서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누가 어떤 작업을 하였고,
시스템 아키텍쳐, 와이어프레임 등 프로젝트에 대해 세세한 정보를 작성하는 곳이다.
wiki에서는 보통 마크다운을 사용한다.
벨로그에서 마크다운에 꽤나 익숙해져 있는 상태라 작성에 그리 어려움은 안느꼈다.
나는 팀에서 Full Stack을 맡았다.
내 실력에 자신감이 있어서가 절대로 아니고,
섹션3 이후로는 백엔드를 경험 하기 힘들거라 생각이 들어서다.
애초에 팀이 프론트3 백1 체제여서 프론트 위주 백 지원 형식으로 가려한다.
정말 프로젝트 규모에는 욕심 내지는 않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만 하길 바랄뿐..
그리고 2주라는 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