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세상의 기준인 W3C가 발표한 표준안으로, 브라우저 종류 및 버전에 따른 기능 차이에 대하여 호환이 가능하도록 제시된 기준이다. 웹 사용의 기준인 이 웹표준도 중간중간 업데이트를 하는데 최신 업데이트 버전이 html5이다. 웹표준을 지켜서 작성한다는 것은 모든 소스들이 알기 쉽게 제작되야 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장점은 쉽다.
첫째.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둘째. 그로인해 빠른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를 위해 html5부터 적용되는 것이 바로 시맨틱 태그이다.
시맨틱 Semantic 의미가 있는
이란 뜻으로 태그 자체가 특정 역할이 있는 얘들을 말한다.
시맨틱 태그는
즉 시맨틱 태그를 사용하면
브라우저, 검색엔진, 개발자 모두가 정확한 콘텐츠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는 굉장한 장점이 있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스쿨 멘토입니다. 작성해주신 글 잘 읽었고, 앞으로의 더 나은 블로깅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작은 의견을 남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