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작년 1월에 눈이 겁나게 오던 논산이 아직까지도 생생한데 말이죠...
이제는 논다는 핑계를 대기가 참 어려워졌어요ㅋㅋㅋ
운동도 시작했고, python도 끝냈지만 아직 할게 너무나도 많네요...
사실 8월달까지 C, C++, Java를 끝내고
그 뒤에는 자료구조랑 알고리즘을 배워볼까 하는데
과연 미래의 제가 노력을 할까 그게 걱정이네요🤔
(지금도 잘 안하는데...)
하지만 꿈은 크게 잡아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나마 크게 잡아봤습니다.
미래의 나야! 제발 놀지말고 잘 부탁해.....
(제대로 안하면 가만 안둘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