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의 논리에 끼워맞추려는 본능이 있다. 아 '이 상황은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었구나'라면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 그게 과학의 시초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과학도 그렇고 만물이 그런 것 같다. 개연성을 따질 순 있다. 근데 그 개연성을 파고 파고 파고 파고 내려가면 생각하는 주체가 없는 시간대의 개연성까지 파고 파고 파고 파고 내려가야한다. 그래서 나는 개연성을 생각 안하고 살려고 한다 하하 모든 상황을 재밌게 즐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