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AI 부트캠프 Section1 후기를 가장한 주저리주저리...
드디어 오늘 section3 프로젝트의 피드백까지 끝났다. 새삼스럽게 벌써 부트캠프를 시작한지 3달가량이 지났다는게 놀랍다. 벌써 세달이 지나갔다고...? 하는 느낌이다. 내가 만든 프로젝트의 주제는 "대충 이런 게임을 만들건데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가져줄지 한번 볼
얏호 드디어 끝났다! 드디어 오늘 Section1의 Project가 끝났다. 오후 6시 전에 발표 영상을 제출하고 나니 남는건 아쉬움 반 후련함 반이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오로지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서만 데이터 분석을 했다는 점이 너무너무너무 아쉬웠다. 하필 첫날
왼쪽 로고는 코드 스테이츠 로고입니다 😁화요일에 Section1의 마지막 스챌이 끝난 후 수요일부터 첫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Project OT 시작 전에 데이터를 먼저 제공받았다. 아무 생각없이 데이터를 쭉쭉 내려보는데.. 데이터 하나의 열에 데이터 타입이 두가
두번째 프로젝트가 끝나고 사실상 어제가 프로젝트 영상 제출이었으므로 어제 회고를 썼어야 하는게 맞는데 오늘 피드백까지 받고 나서 쓰고 싶었다. 첫번째 프로젝트 회고는 잘한점과 아쉬운점을 나눠서 썼는데 솔직하게..이번 프로젝트에는 아쉬움만 가득한 프로젝트였으므로 그냥
드디어 오늘 CodeStates Project2 (기업협업 프로젝트)가 피드백까지 마무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