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태그의 범위, 자기가 속한 영역의 너비 모두 차지함(창 크기 상관 x) == 블록 태그)
인라인 태그 사용 예시
(코드)
(인라인 태그의 공간 범위)
블록 태그 내부에 블록 태그를 넣으면 또 다른 층이 생긴다.
(실제 코드)
(웹 브라우저에서의 html 코드, 실제 코드와 다른 점이 보인다.)
알게 된 점과 궁금한 점
1) 블록 태그인 p태그 내에 인라인 태그를 중간에 넣을 수 있다. (그 부분만 인라인화)
2) 블록 태그인 p태그 내에 새로운 블록 태그인 p태그를 넣게 되면 새로운 p태그 뒤의 인라인 태그는 p태그 밖에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실제 코드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 p태그는 중첩사용 할 수 없다. 웹브라우저에서 랜더링 되며 p태그 뒤로 밀려 나오게 된다.
(출처 : https://blogpack.tistory.com/996)
<img src="표시할 이미지 파일" alt="사진 누락이나 오류 시 대체할 이미지 설명" width="너비" height="높이">
//width와 height의 순서는 바뀌어도 상관 없는것을 확인 함
(정상적인 비율에 맞게 이미지가 출력 되는 경우)
(이미지가 오류나 대체 문자를 출력 하는 경우)
(서버에서 이미지를 가져오는 경우)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