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Defence Org- 04

kyoungyeon·2023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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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SID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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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개인 프로젝트 ]
onpremise에서 cloud로 마이그레이션 + SQL injection(1순위) /ARP Spoofing(2) / Web hacking(3) 순으로 보안 공격확장 예정

  • Tool : Packet Tracer/ Wireshark
  • Platform: GCP vs OpenStack(고민중)
  • Container: Docker , (bewapp)
  • DB: Google SQL
  • Storage: Google Storage
  • Category : Netowrk, Clouds, Security
  • Firewall: pf센스 (pfSense)
  • WAF: Google Cloud Armor

Insight


다 필요없고 선택하세요 같이 팀플 할지 안할지

이럴줄 알았다 븅신들아

  • 월요일 디스코드에서, 어차피 얼굴도 안 보이는데, 무대 깔아주고 할 말 있으면 하라고 했더니 한마디도 못하던 애새끼들이.

팀 "짱"병

  • 고집 세고 "나 팀장" 병에 취한
    불쌍하고 자존심 빼곤 아무것도 없는.
    우리 팀장님께서 나한테 애들한테 엄청나게 통화 왔다고 탓했다.

앞에선 말하라고 해도 안 하더니, 뒤에서 내 험담은 하나 봐..?
기분 나쁘라고 한 말 같은데, 오히려 신기했다

"친절하게 물어볼 땐 왜 대답 안 했을까? "


서로의 역량을 확인하자는 차원에서,
해올 수 있는 만큼 해보라는 것도
기분이 상해서
못 할 병이라도 걸린 건지.

못하겠으면 못 하겠다고 얘기하랬는데
아무도 대답 안 하더니?

  • 이거 원래 당신 일이야.
    라는 말에 저렇게까지 격노를 왜 하는지 모르겠고.
  • 너는 죽어도 한 팀이라며?
    첫 주에 이미 나눈 팀을 왜 굳이 또 나누는 건지에 대한 질문에 설득도 설명도 제대로 못 하면서
    또 내 탓을 한다.

    내가 다 같이 못 간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기억 안 나? 너 내 조언 수용한 적 한 번도 없어

  • 본인 말끝까지 들으라길래 들었더니, 인맥 자랑이나 하며 친구들과 회의한 걸 자랑하고.
    어쩌라고

  • 결론은 물리적으로 시간이 안 돼 참여를 못 한 내 탓을 한다
    내가 그 미팅에서 뭘 했느냐고 물어보니 또 격노한다. 하하
    이쯤 되면 코미디임.

  • 님 멘토세요? 네가 뭔데
    그의 논리는 한결같았다.

내가 너의 쓸모없는 질문에 일일이 대답해 주었던 게 멘토링이고
어디까지나 호의에서 나온 것은 알까?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가식 없이 전달해 줬고.

지금까지
당신 질문에 대답 안 해준 거 있느냐고 하니

너 불리한 질문은 무시하네..?

팀원별로
이전 프로젝트, 상황 확인하고 다니고, 진행률 점검하는 게 팀장의 일이라는 게
왜 믿기지 않나..?

4주간 내가 했던 거,
하라고 잔소리했던 업무
그 중 네가 한 거 있냐고 .

보여달라니까?

  • 감정에 호소하고, 툭하면 '모르니까' 로 변명과 칭얼거림 계속 듣다가 짜증이 났다

첫 프로젝트라면서 조언들을 생각보단 기분 관리가 우선인
병신 에게
5일간 한 결과물 보여달라고 했다.

답변:

  • 당신은 그런 말을 해선 안 됐다.

  • 팀원들의 기분이 나빠서 보여줄 수 없다.

안 한 거네..?


분명히 각자 개별로 해오라고 했을 텐데,
나보고 노션봤냐는 식의 얘기만 했다.

재 질의 :

  • 노선은 회의록이니 볼 필요 없고 지금까지 했던 본인 프로젝트나 중간 결과물을 갖고 오는 게 어려우냐고.
    능력이 아니라 의지를 보겠다는 건데 왜 억울해 하냐?

답변 :
다들 처음이고 모르니까 하고는 싶은데 못했을 뿐이에요!

무엇을 했냐 는 게 포인트야

너도 전공자잖아.
게다가 관제 경험자랑 전공자 있잖아..?

각 조원의 능력치를 최대한 파악하고 분석해 봤느냐고

당신네들
기분 이 나쁘면 , 성향 이 소극적이면
프로젝트 안 하는 거임?

시간이 정말 아주 많았는데 왜 안 한건지 물으면
계속해서
경험이 많은 나를 핑계삼았다.

  • 왜 내가 너의 핑계가 될까?

처음부터
난 너의 과한 목표와 의견에 반대했고, 9명이 하나 된 팀도 실현 불가하다고 너에게 분명 조언했어.

의미 없이 조를 나누질 않나,
주제도 업무 배분도 못 하고 갈팡질팡.

자꾸
다들 못해서, 몰라서, 처음이라서

지금 한 달 넘게 공부한 거 알지..?

결국, 나아가선 학원 운영진 탓을 했다

운영진이 만들어준 한 팀이라며 개별로 진행할 일 없다고 한다
누구 맘대로.

본인 능력이 안되는 걸 아직도 모르겠어..?

조용히 좀 얘기하세요

목소리 톤 낮추세요!

닥치라는 건지 뭔지

듣는 시간 아깝지 않게 논리적으로 얘기하시고, 어른스럽게 차분하게 얘기하세요

라고

모욕하진 않는데
팀장은 여전히 저급하게 나왔다.

어이가 없어서

팀장이 해야 할 일
쓴소리 하는 나는 마음이 편했겠느냐고.

말 빠르다. 소리 크게 내지 마라

이딴 인격 모독이나 듣는 내 기분은 안 나쁘니?

물어보니
돌아온 건 비웃음뿐이었다.

넌 네 기분만 중요했던 거구나.

들으라고 하는 얘기란다

툭하면 시끄럽다고 하길래
똑같이
머리를 비우고 대응해보기로 했다

나 원래 목소리 크고 톤 빠른 사람이야

라고 해버림 ㅋ

그런 얘기를 할때마다
인격 모독이다 운운하니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게 욕이느냐고 되 묻길래

    왜 조용히 해야 하는데? 물으니

다른 사람이 듣는단다.

결론

우린 몰라서 못 했을 뿐이고 일단 '기분 상해'

마지막까지
치졸하고 저급했다.

이 귀중한 시간에
왜 영양 없는 대화를 해야 할까..?

아, 그리고
학원 관계자에게 내가 월요일 한 짓에 대해 일러바쳤다, 사실 확인에 대해 대단한 협박처럼
운운 거리길래 솔직하게 대답해줬다.

너 참 실망스럽다고.
우리끼리로 풀 수 있었던 얘기를
그렇게 전달하는 너나 운영 관계자나

착한 인성과 책임감도 없던 일로.

정말 어디 모자라나.. 싶다

지금
학원 관계자가 뭘 할 수 있겠니.

지금 목소리는 마음에 드세요?

장소를 옮겼다.

내 질문에
왜 그리 열을 내는지.

나 또한 팀장을 많이 했기에,

프로젝트 진행 과정과,
이에 대한
대답이 듣고 싶은 건 당연한 거라고.

싸우자고 한 세미나가 아니라
프로젝트 진행이 안 되니 나서게 된 거고,
중간 체크를 하자는 게 그렇게 열받냐고.

  • 분명 내가 직접 시연하며 보여줬고
  • 무료 인터넷 강의, 자료들 인터넷 치면 넘치는데
  • 그거 찾지도 따라지도 못하는 수준이면

프로젝트가 안 되는 거다.


  • 또! 경험자 운운하길래,
    주중에 수업도 듣는 너넨 왜 못하는건데..?

    너희랑 똑같이 모르는 조건, 똑같은 시간제한 속에서 해온 분량 지금 바로 보여주겠다고 했다.

응 싫어

그리고 결국 없었다.

그러는 넌 뭘 했어! 라길래
지금 바로 만든 도커, GCP 다 보여주겠다고 했더니
보지 않겠단다. ㅋ

말보단 행동이 주는 의미와, 의의를
충분히 설명을 해준 것 같은데,
쓸데없는 말, 회피 하는 데에서 이미 결정이 났다.

화에 가득 찬 팀장이
더 이상 나와 대화 할 필요 없고, 개별프로젝트를 할 건지 아닌지를 선택하라고 해서,

함께 못 하겠다고 대답해줬다.

수료

취업보단
우린 대학교 등 돌아갈 곳이 있는 학생이다!
당당하게 학원 수료가 목적이라고 팀장을 보며..

  • 놀라웠다.
    그저 수료증이 목적이었구나
    대학교를 다니지,

왜 다들 취업하고 싶어서 학원 다니는 거 아니었나?

분이 안 풀린 팀장을 달래주는 게 어른이겠지?

목적이 달라서 오해가 생긴 부분에 대해
(너의 알량한 자존심을 건드려) 미안하다고 사과해 주었다.

너에게

친목 질은 대단한 업적이 아니란다.
넌, 팀장이었으니까.

제발 안 하고 못 따라가는 것 떠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자랑이 아니란다.

너의 열등감과
모자람에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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