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13주차

kyoungyeon·2023년 11월 26일

Status

독감 후유증으로 설사가 계속됨
기침으로 목이 쉬고
가래가 계속 낌
아 근데 회사는 출근해야 돼..

미팅

매번 미팅하는데 문제가
자료 부족이다.
괴랄 한 코드에 그 흔한 개발 문서도 없고.

애당초 리소스도 부족하다.

실제로 테스트 연동해야 하는 장비의 로그가 없어서
타 회사 엔지니어에게 더미 로그를 받지 않나.

결국 실제 테스트는 시도도 못 해본다..
하..
개발팀 부서에 도움 요청할 때마다 민망한 건 덤이다.

문제는
믿을만한 자료가 없다.

오로지 Fortinet 에서 제공하는 솔루션 관련 공식문서/ ticket만 믿고 가는데. 항상 답변이 시원찮고.

실제 엔지니어들과 통화도 해보았으나
전문적인 지식 없이
공식문서의 내용만 앵무새처럼 따라 하길래 포기했다.

문서랍시고
버전별 / 각 서비스별 에러 핸들링 예시도 없고.

벤더사가 본인 제품 문서 업데이트를 관리 안 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요?

이거 맞아요?

최근 드는 생각이, 나온 지 꽤 된 제품의 자료가 이렇게까지 없으면
국내에서도,
국외에서도 사용자들이 많이 선택하지 않은 제품이거나,
애당초 Fortinet에서 주력 상품이 아니지 않을까?

최근에 위 제품을 홍보를 많이 하던데.

게다가 AWS나 GCP등의 클라우드 플랫폼만 봐도,
국내/국외 할 것 없이 각종 시나리오와 자료가 넘쳐나는데.

벤더사에서 포기한 제품을 판촉해야 하는 게 맞는 건가

profile
🏠TECH & GOSSIP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