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 방식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니 실은 미뤄졌던 신입 네트워크 세미나인데
지만
실은 영업부서의 그분을 위한..
그분에 의한 그분을 향한
신입사원들의 재롱잔치 쯤 되겠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그분 은 불참하셨다는 거..
나는 설명에서 애먹은게
크게 3가지 정도인데,
쉽게 설명하려해도
결국 아는 것과 설명하는 것에 대한 괴리가 있었고..
실제 통신은 개발 경험도 없고.
개발 CS를 찍먹했기에, stream 통신에서 자신감이 떨어지긴 했다.
단, 이론을 들이밀어도
누군가를 이해히시키기 어려운 개념은 어려운거다.
더듬었던 부분이 꽤 있었다.
실수도 있었고, 나 스스로 중요도가 낮다고 판단해 대충 한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함.

http s 나 http3.0 이나 똑같다고 판단함

http === tcp; https === udp; 통신을 한다는 내 논리가 혼란스럽고.. 머릿속에서 꼬이기 시작함 Stream (소켓) 통신은 내가 알기엔, 개발 지식에 대한 이해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네트워크 세미나에서 설명해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과정 간 차이를 이 이상 어떻게 보여달라는 것인지 좀 의문이긴 했다.
Http에서 HTTPS로 가면 TLS 계층이 더 추가되면서 Handshake 과정이 느는 거 같은데 왜 더 빨라지죠?
http2에서 binary 프레임 추가된 포함된 것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작동하는 거에요?(계층이 추가되니 더 느려지지 않아요?)
생각해도 몰라서(...) 좀 더 찾아봐야 함
https는 선택이 아닌 필수
위 글에도 http s는 핸드쉐이크 때문에 무겁다는 인식이 있다는 걸 비판한 글인데, 빠른 이유는..글쎄요다..
애증의 암호학
공개키 비공개키(개인 키/비밀키) 설명을 나름 단순화했다고 생각했는데
암호화가 필요한 이유 및 명제 -->
키/방식 개념 -->
이론 -->
암호화 알고리즘의 종류 순으로 그림으로! 설명했다.
슬프게도 설명하면 할수록 어렵게 들린다고 피드백 받았다
해킹
arp 스푸핑, tcp 플러딩 등 동료 본인들이 프로토콜마다 알아서 해킹 기법을 찾아서 영상을 보여줬다
해킹은 세미나 주제 따로 빼야하다고 생각함.
내 욕심이 가득 들어간 60쪽 PPT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느라 2시간 좀 넘게 ? 썼고 진이 빠졌다. 긴장이나 겁은 하나도 안 났음. 내가 많이 공부했고 고민했던 분야라서 깊게 들어갈 수 있었기에 좋았음.
예상했던 질문 외에도 새로운 관점, 생각을 미처 못한 부분도 있었고, 내 논리가 모순적인 것도 발견했다
스스로 부족한 내용도 검증할 수 있어 좋았고, 안좋은 정보나 부족한 지식을 찾게 된 부분은 좋지만.
수준의 공부라는데…. 이 부분이 특히 공감되지 않았다.왜 설명해야 하지? 하는 게 좀 있었다.진짜 필요한 공부인지 전혀 모르겠다인증하나만 공부하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