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 3주차

kyoungyeon·2023년 8월 20일

적응

2주 차는 썼지만, 비공개 처리.

내가 공개하기 싫기도 하고

며칠 다니지도 않았는데, 다만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규칙들과 혼란스러운 규율 속에서.. 글쎄?

언젠가 파악이 끝나면 오픈할 예정이다.

아직은 나 또한 방황하고 있기에.

개발자에서 엔지니어로 왔다 보니
최근 다르다고 느끼는 불편함이 꽤 있었다.

직무의 차이인가, 회사의 차이인가

혼란하다 혼란해.

솔루션

혼란이 여전한 3주 차이다.

휴가도 있었고,
프로젝트로 바쁜 게 없어서,
이놈의 솔루션과 독학하며 씨름 중이다.

설치는 어려운 게 아닌데

다음 스텝이 진행되지 않아
이젠 직접 제조사 엔지니어에게 연락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했다.. 한국지사인데 인도인이 받으셔서 더욱 당황,
생각보다 별거 없어서 당황함.

🙏...제발 🙏

공식 문서에도 없다고요!

  • 그러나 공식 문서를 보며 답해주는 걸 직접 들었음
  • 이래 저래ticket 발행하면 내가 어디서 헤매는지 보고 빨리 대답은 해준다.

보안 && Work

보안 low level 공부도 병행해라
세미나도 준비해라

선제 교육을 받고 투입된 신입도 아니고,
그저 매·주.
독학하는 나 입장에선

뭔가 정리된 것도 없는데,

왜 저렇게 급하게 잡지라는 생각이 든다

이유를 잘 모르겠달까

내 입장에선

  • 솔루션도 진행 중,
  • 보안 공부도 진행 중,
보안 영역이 상당히 넓다.
지금 하는 보안 방화벽 공부를 떠나
컨설팅, 모의해킹, 취약점 분석, 침해 대응, 클라우드까지 포함하면 더 넓어진다.
그래서 방향성 문의를 드렸더니,
"기초"적인 공부를 하라고 한다.

아니,  그럼 정말 많아진다.
  • 에러 핸들링 + 솔루션 문서화에
  • 게다가 everybody 세미나도 준비 해야하고 ..

이걸 다 같이 해라고 한다는 게,

제대로 되려나?

하나라도 제대로 끝내고 다음 걸 진행해야겠다는 내 기준에 맞지 않는다 보니
피곤한 느낌을 받았다.

언젠가 해결되겠지?

위화감

강사 능력 덕분에

취업도 됐지만.

이곳에서도 이질감은 여전하다.

다른 영역에서 개발이나 엔지니어로 이직한 사람이 한둘도 아닐 텐데

뭐가 신기한걸까..?

이전 회사에선 딱히 말이 없었던

굳이 강사로 이야기가 꽤 많이 나온다.

근 2년간
It 공부 + 인턴 하며 지냈고
이제 그 업계와는 거리가 있는데?

아직도 "신입" 이나 "엔지니어"가 아닌
"강사"였던 사람으로 보인다는 게
당황스러울 뿐

신입

신입을 뽑는다

나도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없는 중간 연차는 왜 안뽑고…. 신입을..? 또? 왜 굳이?

높으신 분들의 결정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신입만으로 규모를 키워간다는 게 좋은 것일까?

나름대로 경력 있는 신입(추천 인재)인가 봄.
확정이던데.. 제발 중간 연차분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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