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 6주차

kyoungyeon·2023년 9월 16일

Splunk

  • 솔직히 누군지 몰랐다...

    예행 공부에서, 데이터베이스 있고, 실제로 데이터베이스가 유명한 플랫폼 정도로 인식해서,
    원래 알고있던 Redis나 Elasticsearch와 비슷한 부류일 거라는 추측만 하고 갔다

    그저 서울 콘퍼런스일 뿐인데,
    첫 회도 아닌 거 같은데,
    엄청 호화스러운 곳에서 여네..? 라는 생각만 했다.

  • 사이즈
    정말 사이즈가 남달랐다.
    예약한 hotel hall 만해도 압도되는 느낌이 있었고,
    수많은 파트타이머, 호텔 직원들이 서빙하는 분위기에서 회사가 건재함을 느꼈다.
    짧은 기간에 그 많은 일용직 노동자를 구해서 쓴다는 게, 사회 환원과 동시에 이미 Splunk Global 그 자체라는걸 과시하는 게 느껴졌다

    아 그리고 식사 또한 훌륭했다
    대접을 받는 기분이라 황송했고, 받아도 되나 싶은 정도였다.
    솔직히 자본력과 분위기에 압도되었고, 나아가서 그들의 근무 환경이 부러웠다.

  • Keynote
    Splunk 각 sales, develop, solution 엔지니어가 나와서 연설을 시작했다
    Resilient, TIDR solution 등 25년 만의 서울이라는 데브옵스 엔지니어의 Splunk 기능 구현, 솔루션에 대한 정보 및 홍보가 이어졌다.
    흐름과 틀이 잘 짜인 연설이라 듣기 편했고,
    핵심을 알아듣게 해주는 그들의 연설 능력이 세삼 놀라웠다..

  • Address

    	Track A: devOps
        Track B: Security

    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원래 계획은 SOAR, SIEM 관련 강연은 TrackB에서 듣고,
    그 외 DevOps는 Track A에서 들을 예정이었다. (안내상, 20분 강연에 10분 기간이 있어 이동이 가능했다)

  • 국내 대기업 연설
    Splunk, 뉴타닉스, FIS, LG, AWS, 메가존, Trend Micro, infoblox 등 보안과 개발 관련 업체가 연설을 진행했다
    각자 방식으로 DB, cluster, edgecomputing 등 Splunk의 기능을 활용한 사례를 보여줬는데,

    솔직히 듣다 보니 Splunk 하나에 SIEM SOAR가 다 해결이 되고, AI 자연어 처리 기능(chat GPT)까지 추가되는 현황.
    결국 우리 회사에서도 도입을 고려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 BluePrint
    Splunk의 DB를 활용하거나, SIEM, 혹은 cloud platform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설계도를 볼 수 있었다.
    포커스는 회복 탄력성, 성능 향상, 실시간 log 수집 외 Analzer를 위한 report,analyst용 GUI, Alert, 화려한 Dashboard 등 여러 대기업의 설루션과 기능을 구경하는 맛이 쏠쏠했다.

설명 중간에 설계도와 기능 구현에 대해 도식화한 이미지가 꽤 다수 나왔는데, 사진이나 재빠르게 스케치하지 못해 아쉬웠다.
Playbook 사례도 딱히 나오질 않아서 좀 아쉬웠다 🤔

  • 지루함
    워낙 다양한 설루션의 향연이라 처음엔 즐거웠는데... 그랬는데
    20분 연설을 어긴 몇몇 참가자 덕분에,
    첫 참여이고, 첫 줄에 앉은 나로썬 움직이는 게 민폐라고 생각해 어쩔 수 없이 Security를 주제로 계속 들었다.
    ... 점심시간 이후 듣고 싶었던 특강을 못 듣고, 쉬는 시간 없이 연속으로 듣는 게 너무 힘들었다.

중고..신입?

  • 그렇다 드디어 소문이 무성한 egloo의 인재가 들어왔다

무려 2년이라는 고난속에서 실무 경험을 다수 갖고 계셨다.
어린얼굴,
나이에 비해
성숙한 마음과 경험을 갖고 있었다


정말
내 존재의 걱정이..
😱
그만큼 더 잘해야 할텐데...?

점심 때 회식 하고싶다

  • 본부 회식이 있었다

실은 저번 본부 회식 때
무계획 회식 공지는 거부 (카톡을 "감히" 읽지 않음)
을 의도치 않게
제대로 어필했기에..
본부장님 눈치가 보였다.

..그래도 가기 좀 싫었지만
신입분이 오셨고
다 같이 하는 회식이라 한번은 가야겠다 하며 함께 했다.

어쩌다보니 ?

  • 목적은 하나

분명히 신입 환영회였는데?
생일과 회식 날이 같아서

생일선물을 수거하는 마음으로
각 자리의 화로를 돌아다니며 
고기를 많이 받았다 🐽🐽    

추억

  • 감사합니다.

2차에서
팀장님과 본부장님이 의도치도 않게 선물을 많이 챙겨주셨다
물적 선물으로 아주 신이 났음😂

  • 여러 사람 앞에서 축하라니..😱😱
    실은 예상하지 못했다.
    팀장님께서 케이크를 선물해주셨다
    예상치 못한 일이라 당황스럽고, 좀 얼었는데
    돌이켜 생각해 보니
    덕분에 추억이 생겼다

  • 주사 금지
    하지만 술을 원체 안먹다 먹어서 그런지
    적은양에도 많이 취했고,

"3차는 안돼!"

하며 누군가를 좀 때렸다..

  • 죄송합니다
    집 갈때 술이 깨면서 바로 사과드렸다

점심 회식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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