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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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현재 나의 처지임
- subtitle을 처럼 나의 위치는 현재 내가 얼마나 이 업계에서 부족한 인간.. 아니 짐승.. 아니 도구만도 못한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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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기분이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 ai 는 (제가) 잘 모른다고 했잖아요
여러분도 알고계셨잖아요.. 라고 하기엔
- 현재 IT 의 기대치 평균이&& 지원자 경쟁률 && 개발자 신입 실력이 올랐음
- 스타트업 특성상 기준은 항상 일당백
- 개별경력을 짧아도 뭐라해도 실은 더 잘해야했던게 맞기도 하고
아무튼 내가 싫어하는 무능한 인재상이 스스로 되는것도 찰나인듯
3주간 못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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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reveiw, code commit 하라는 order 있었음 ( 두번째 주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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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작동은 무시하고 하라고 함 (위 두개의 이슈로 진행이 더뎌지니 추가로 지시)
- 근데 작동이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는거 같고.
- 무엇보다 ai 모델 스크립트는 디버그가 잘 안되서 잘 작동하는지(?) 모르겠고잘 작동하겠거니.. 했는데 막상 topic에서 작동이 안되고 고장남
이번주 한 일 😢
- 가상 서버 터트림
아니 근데 도커 compose도 안깔리는 서버가 있다...?
- 터트려놓고 그냥
- 다른 사람이랑 같이 써서 서버가 과부화가 되서 터졌나
- 그래도 나름 오토스케일링이나 로드벨랜싱으로 몇 분뒤 복구되겠지? ...헤헤 (원영적 생각)
- 사수님이 내리셨나 별 망상을 다하다가 막상 체크하러 오시니 당황함
어 ...제가요?! 5분전에요? 서버가 터졌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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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또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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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
- 도커 버전문제로 이렇게 골머리 썩히긴 처음.. ( wurstmeister가 나름 옛 버전으로 latest라도 더이상 업데이트가 안되는듯)
wurstemister/kafka
- 그냥 학생 프로젝트 하듯이 그냥 작동되는 되는 아무 이미지 쓰면 되지않나요? 했다가
집에선 confluence 쓰니까 되던데...
회사에서 쓰는거 왜 안쓰냐
- 눈물을 머금고 찾아냈는데 그 결과 그냥 ui 와 이미지의 버전 호환성 문제였다...
- 그냥 도커 파일 두개 만들고 따로 컨테이너화 하니 잘 작동하더이다.
- 근데 별도 파일로 돌리는데 같은 network를 잡아서 그런가? orphan container인 zookeeper,broker를 알아서 잘 찾는게 신기하긴 함.( 이 부분은 글로 정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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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 카프카 topic 이 consume이 polling 만 하고 메시지를 소비를 못하는데요.. 왜 안되는데요 ..
- 도대체 안되는는 이유가 뭘까요..
- 피드백시간에 탈탈털리고 나서야 오프셋을 자동으로 커밋하고 수동으로 조작하면 어떡하니..
- 피드백 받고 다시 열심히 찾아보니 아무튼 됐음 (Offset, coroutine의 문제 / 작성 예정)
dalay
- 카프카 도커 I/O 로그 찍어보라고 했음 (첫 주 order)
- 문제 상황 : 카프카(브로커) 와 주키퍼는 컨테이너 화 되어 잘 작동하는데, 매번 kafka-ui 를 올리면 계속 기존 카프카를 못잡고 주키퍼를 강제 종료시켰음
- jvm 이슈라 dockerfile로 추가 수정해서 올리라는 chatgpt의 조언이 있었으나 과한 설정, 운영 이라는 생각에 그냥 무시함
- 배포는 쉬울줄 알았음 ( shell로 했을땐 금방되었음)
- 좀 당황하기도 했고, 해보다가 너무 막혀서 초반에 질문 했던 부분이긴 한데 너무 성의없이 질문했던것인가..
- "응? 글쎄요.. 모르겠는데? " 식의 답변을 받아서 그냥 하게됨.
- 생각보다 더 오래걸리긴 했음.
- 이후엔 다시 질문해서 답변 받긴했다. ( 사건의 원인을 몇개 더 추려주심)
- 책임의 굴레
- 못한거는 내가 내 책임을 넘어서는 코드를 만져서이고.
- Order 받은 내용은 해결을 해야하는게 내 역할이였는데 못했음
- 아무리 처음 배우는 거라 해도 질문을 해서든 어떻게 해서든 해결은 했어야 했는데 느려서 문제가 됨.
질문
이미 도움이 되길 글렀다
AI 에 관심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 선택한다면 전자를 선택하신다던 말씀에 이번주도 좀 많이 흔들리더라
- 저는 후자일까요..?
- 관심은 뭘로 보여야 하는데요?!
내 자리가 없는걸까?
- 하.. 어쩌면 좋을까
- 이쯤되면 아무리 등신이라도 알아듣겠다 싶을정도로 실은 여러 일이 있었음.
-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소통의 장...
나가야 하는걸까
뭐 어쩌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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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게 누구를 향한 말들인지, 나를 위한 조언과 교육인지, 그냥 나가라는 말인지 도통 알 수가 없어서 좀 답답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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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시는건지 무신경하신건지..
- 내가 의연하고 무신경하게 대응해도, 대놓고 얘기하면 누구든지 신경이 안쓰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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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입장과 입지 또한 애매해서 어울리기 민망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