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유저가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고 사용하는데, 어떤 채널이 기여?
ㄴ모바일앱의 마케팅 성과를 판단하기 위해 활용되는 개념
ㄴ표준화 x, 각 서비스에 맞는 지표 활용
ㄴ 서비스마다 구현 방식이 다름
ㄴ Install referrer, Device ID mapping 등..
ㄴ 어느 기간동안의 어트리뷰션 인정?
ㄴ 클릭과 뷰에 따라 서로 다른 어트리뷰션 윈도우를 정의
ㄴ 매체별로도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음
ㄴ 어떤 행동을 어트리뷰션으로 인정할 것?
ㄴ 여러 건의 어트리뷰션 터치 포인트가 있는 경우, 종합적인 판단을 어떻게 할 것?
ㄴ 룩백윈도우 기간, view-through attribution 인정여부 등등을 파트너사 마다 독립적으로 설정 가능
ㄴ 광고 플랫폼에서도 attributuion은 굉장히 중요한 개념
☑️ 의문1) 클릭은 뷰보다 좋다?
ㄴ ex) 클릭은 7day, 뷰는 1day만 인정한다?
ㄴ 위 동영상 시청 >>> 뉴스 지면의 광고 클릭
ㄴ 광고가 노출되는 크기, 지면, 형태, 매체, 사용자층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일괄 세팅은 위험함
ㄴ 채널 나름
ㄴ 성과가 어떠한가?는 굉장히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한 질문임
☑️ 의문1) ROAS는 높을수록 좋다?
ㄴ ROAS에서의 Return은 무슨 의미일까? -> Profit(이익)
ㄴ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광고 플랫폼에서의 ROAS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 Return -> Sales(매출)
ㄴ 과연 A가 좋은 채널일까?
ㄴ 채널 B의 ROAS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광고비를 완전 싹뚝 자르는 것이다
ㄴ 광고비가 줄어들면, ROAS는 거의 무조건 높아진다
ㄴ 광고비와 매출이 정비례하지 않기 때문
ㄴ 광고비가 적은 경우, 타켓팅 알고리즘이 더 엄격하기 때문
ㄴ 반대로, 광고비를 증액하면 ROAS는 거의 무조건 낮아짐
ㄴ 여러매체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 ROAS는 중복 집계될 수 있다
ㄴ 어트리뷰션 효과는 무 자르듯 나눠서 보기 어렵다
ㄴ '매출'이 온전히 광고로 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즉, 정답이 없는 문제!
ㄴ 주관과 철학이 필요한 영역
ㄴ 다양한 조건으로 세팅 변경
ㄴ 변경 후 성과를 입체적으로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