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급해져도 안되지만 스스로에게 deadline이 필요하단 생각이들었다. 처음 개발공부를 시작해야겠다 마음먹은 건 2019년 타국에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돌아온지 몇달채되지 않았을 때였다.
현재 막연히 꿈꿔오던 분야의 공부를 시작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광범위했고 기초강의를 들으며 웹페이지를 만들다 느꼈던건 아직 한~참 멀었다는 것이다.
https://elegant-pizza-785.notion.site/SW-07aff2aad64540a68cf76f81bdce4c9b
목표달성 현황을 노션에 꾸준히 기록하며 얼만큼 해냈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공부하기로했다.
출처 unsplash
현재 목표는 2월동안 기술스택을 배워가며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다. 할 수 있는 기술이 생길때마다 웹사이트의 퀄리티가 점점 좋아질 것이다. 만드는 과정은 벨로그를 통해 기록할 예정이다. 현재 엘리스트랙 부트캠프를 신청을 하였는데 이번에 꼭 레이서로 합류해서 하루빨리 개발자로써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작해보고싶다.
멋있는 글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