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과정을 지나 Immersive 과정에 들어온지 약 두어달이 지났다. 이번 주, 마지막인 4번째 HA를 마치고 기분이 조금 이상해졌다. 우선 Immersive과정을 지나온 나를 돌아보니, 그때 자각하지 못하긴 했지만 꽤 힘내려고 애썼던 것 같다. 가끔 '지금 내
시작을 결심하다. 올해 2월 화학전공으로 졸업을 하였지만, 전공을 커리어로 삼을 만큼의 확신이 없었던 나는 다른 커리어를 꿈꾸었다. 나는 세상(?)의 흐름과 변화를 직접 느끼고 새롭게 만들어 가며 살고 싶다는 작고도 큰 꿈을 가지고 있다. 내 꿈을 이루겠다며 무작정 서
Netflex 라는 2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완벽하지는 않지만, 첫 프로젝트 결과물을 가지게 되었다.2주라는 기간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영화, 리뷰만 모아서 보자. ‘ Flex ’ 하게 ”최근 인기있는 영화의 리뷰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였다.우리 팀은
4주 프로젝트를 마치며 👋 GIKIMI 팀원분들과 함께 안전궁금해 서비스를 만들어 보았다. .gif).gif) 어느새 성큼성큼 지나간, 프로젝트 여정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시작점 🤹♀️ 프로젝트 첫 날 이었던 11월 24일, 이틀동안 팀원분들과 줄 곧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