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reate() 콜백 함수는 액티비티가 '생성된 상태'에서 실행이 된다. 필수적으로 구성이 되어야하며 레이아웃 지정, 클래스 범위 변수를 초기화, 기본적인 앱 시작 로직이 여기서 구현되어야 한다.
onStart() 콜백함수는 액티비티가 시작된 상태에 들어가기 직전에 실행이 된다. UI 관련 로직을 초기화하는 작업은 여기서 구현이 된다.
액티비티가 재개된 상태로 들어가기 직전에 실행된다. 전반적인 기능에 대한 코드는 여기서 주로 사용된다. 그 이유는 액티비티가 onPause()상태에서 다시 돌아올때 다시 구동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액티비티를 떠나게 되는 경우 처음 실행되는 콜백 함수로, 비활성화 시켜주는 로직이 작성된다. 주의할 점은 onPause()의 지속시간이다. 시간이 짧아 DB 처리, 네트워크 호출 등 중요하고 오래걸리는 작업은 수행해서는 안된다.
위에서 언급한 DB처리, 네트워크 호출 등 ㅂ부하가 큰 작업은 여기서 실행이 된다.
액티비티가 완전히 소멸되기 직전에 호출되는 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