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지 어언 1년이 되었다. 과연 내가 열심히 하였나 물으면 더 열심히 왜 하지 못했는가 질책하고 싶다. 이번 토이프로젝트도 그렇다. 뜻대로 되는게 하나 없다.
토이프로젝트 시작.. 바로 직전 프로젝트인 corsmarket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리더를 했었다. 내가 프로젝트 리더로써,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괜찮은 리더와 함께하는 팀원으로써 토이프로젝트에 합류하고 싶어졌다. 일전에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열심히 공부했지만
썸네일처럼 정신 나갈 것 같은 회고글
지식 영역 분기마다 달라졌던 것 같다. CS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에 열심히 CS 공부했다. 도구(프레임워크 등) -> 프로그래밍 기초(자료구조, 알고리즘)를 다지고자 했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백엔드 과정, 네이버 부스트 캠프를 도전했고,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지식적
5개월 정도 굴러봤다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