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하는 key 를 가지고 있는 노드가 있는지 선형 탐색을 함
- 원하는 데이터를 찾으면 value를 리턴
- n개의 key-value가 동일한 인덱스에 저장될 경우 탐색하면 최악의 경우로 시간복잡도는 O(n)
- 해쉬함수의 결과값을 이용해 배열의 인덱스에 접근
- 저장된 링크드리스트에 원하는 키를 같는 노드를 탐색(같은 key에 저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탐색함)
- 그후 링크드 리스트에 새로운 노드를 갖는 "강영훈"을 추가함
- 해쉬함수의 결과값을 이용해 배열의 인덱스에 접근
- 저장된 링크드리스트에 원하는 키를 같는 노드를 탐색(같은 key에 저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탐색함)
- 그후 링크드 리스트에 새로운 노드를 갖는 "강영훈"을 삭제함
결국 한 인덱스에 여러 노드가 겹칠 일은 그렇게 자주 있는 일이 아니고 평균적으로 봤을 때 O(average) 시간 복잡도를 가지는데 average = n/m 계산 값으로써 해쉬테이블은 결국 O(1)의 시간복잡도를 가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 O(n)은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