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 function

안선경·2023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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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_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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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인 다항함수는 f(x)=nx2+2f(x) = nx^2 + 2의 모양을 가진다

    nn : 계수이며, 이는 xx값이 변함을 결정짓는 기울기이기도 하다.
    x2x^2 : 변수 위에 제곱에 따라 차수가 결정된다.

  • 해당 함수를 시각화하기 위해 numpy에 임의의 숫자를 xx에 저장하고,
  • yy에는 3x2+23x^2 + 2를 저장
  • 포물선 모양을 뒤집은 밥그릇은 같은 모양의 2차함수 그래프가 그려졌다
  • xxx+1x+1로 바꿀 경우 그래프가 기존 모양 그대로 왼쪽으로 1만큼 움직인다.
  • 다음은 지수함수이다. f(x)=axf(x) = a^x
  • 지수함수를 시각화하기 위해 먼저 각 변수에 값을 저장한다.
  • 기존 지수함수에 분모값으로 바꿀 경우 좌우대칭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 지수값에 음수가 들어갈 경우 14242\frac{1}{4^{-2}}는 4^2로 바뀐다.
  • (1+1x)2(1+\frac{1}{x})^2는 매우 특이한 지수식의 하나인데,
  • 숫자가 아무리 높아도 일정한 값에 수렴한다.
  • 이것이 자연상수 ee의 탄생이다.
  • 이는 xx의 값을 극한으로 올려도 결국 하나의 값에 수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다음은 f(x)=logaxf(x) = log_ax 로그함수이다.
  • 뭐 이렇게 생겼구나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다.
  • 다음은 α(z)=11+ez\alpha(z) = \frac{1}{1+e^{-z}} 시그모이드이다.
  • 이는 어떠한 값을 넣어도 결과값이 0~1사이에서 나오는데, 이는 logisctic Regression 모델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zz에 값이 변해도 결국 출력값은 0~1사이에서 나타난다.
  • 합성함수는 함수 안에 함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g(f(x))g(f(x)) xx값이 들어가고 그에 따른 f(x)f(x)값이 다시 g(f(x))g(f(x))에 들어가서 출력된다.
  • 임의적 값과 함수식을 넣은 합성함수의 시각화 그래프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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