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visor
- 물리적 머신을 다수의 가상 머신으로 분할할 수 있도록 해준다.
- 가상화가 지원되는 하드웨어 사용 유무에 때라 전체를 가상화하는 전가상화, 하드웨어를 완전히 가상화하지 않는 반가상화로 분류된다.
장점
- 컴퓨팅 리소스를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확장하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축소할 수 있어 유연하게 활용
- 초기 선투자 비용 없음 -고정비용을 가변비용으로 대체 미리 서버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온 프레미스 - 초기 투자 비용 높음
클라우드 - 소량- 운영 비용 절감-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며 규모가 경제로 인한 지속적인 비용 절감
(무조건적으로 클라우드 운용 비용이 낮다고 볼수는 없다.)- 탄력적인 운영 및 확장 - 필요 용량에 대한 에측 불필요, 수요에 맞춘 유연한 확장성
비용 효율성 뿐만 아니라 최적의 성능 및 안정성 제공 가능
(클라우드 리소스는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만 있어도 비용이 청구되기 때문에 비용 관리를 가장 잘해야한다. 클라우드의 장점이 비용 절감 이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 속도 및 민첩성 - 수 분 안에 빠르게 구축가능
- 비즈니스에만 집중 가능
- 글로벌 확장성 - 세계 곳곳에 데이터 센터가 존재해서 통신 가능
https://www.redhat.com/ko/topics/cloud-computing/cloud-vs-virtualization
Red Hat 페이지를 보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다음과 같은 IT 시스템을 설정한 경우 클라우드를 구축한 것입니다.
ㅇ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컴퓨터로 액세스 가능
ㅇ IT 리소스의 리포지토리 포함
ㅇ 신속하게 프로비저닝 및 확장 가능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셀프 서비스 액세스, 자동 인프라 스케일링, 동적 리소스 풀이라는 추가적인 이점은 전통적인 가상화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