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scailing에 대하여

양승현·2022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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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Scailing이란?

  • 서버의 과부하, 장애 등과 같이 서비스 불능 상황 발생시 자동으로 서버를 복제하여 서버 대수를 빠르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작업을 해준다.
  • 갑작스러운 서비스 부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auto scailing를 함으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문제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스케일 업과 스케일 아웃

서버 하나가 있을때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면 서버가 부하를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서버의 성능을 높이는 Scale-up과 서버를 여러개 증가 시키는 Scale-out하는 Auto Scaling 기능의 방식이 있다. Scale-up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기에 분산 처리를 위해서 여러 서버를 증가 시키는 scale-up을 하는데 이 기술을 로드 밸런싱이라고 한다.


스케일 업과 다운

스케일 업

  • 기존의 서버를 보다 높은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말한다. 하드웨어적인 예를 들면, 성능이나 용량 증강을 목적으로 하나의 서버에 디스크를 추가하거나 CPU나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입니다.

스케일 다운

  • 인스턴스의 부품을 즉 해당 임대한 컴퓨터의 CPU나 각종 성능 관련 부품을 다운 그레이드 하는것 (비용감소)

스케일 인과 스케일 아웃

스케일 인

  • Scale Out으로 늘렸던 컴퓨팅 수를 줄이는 것

스케일 아웃

  • 장비를 추가해서 확장하는 방식을 말한다.

  • 기존 서버만으로 용량이나 성능의 한계에 도달했을 때, 비슷한 사양의 서버를 추가로 연결해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기존 서버의 부하를 분담해 성능 향상의 효과와 무중단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 서버를 추가로 확장하기 때문에 수평 스케일링(horizontal scaling)이라고도 불린다.

  •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자원 사용량을 모니터링하여 자동으로 서버를 증설(Scale Out)하는 Auto Scaling 기능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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