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정의하기’란?
공감으로 얻은 정보를 해석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발견하는 단계.
문제 정의하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5 Whys를 이용해 문제 정의하기
질문을 통해 문제의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법
아이디어 발산하기
정의한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중에서 가장 적합한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과정.
아이디어 발산하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
SCAMPER로 브레인스토밍 해보기
‘프로토타입 만들기’란?
프로토타입 단계에서는 사용자가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로 개발.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
Lo-fi(Low fidelity)와 Hi-fi(High fidelity) 프로토타입
Lo-fi(Low fidelity) 프로토타입 :
시각적인 부분이 크게 고려되지 않은 와이어프레임 수준으로 움직임을 구현한 프로토타입을 의미.
Hi-fi(High fidelity) 프로토타입 :
최종 제품과 유사한 수준으로 구현한 프로토타입을 의미.
'테스트'란? 테스트는 프로토타입을 사용자가 직접 사용해 보게 하고 피드백을 받는 단계.
테스트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