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단점
👉🏻 이번 타가는 페이지네이션과 무한스크롤링 각자의 장단점이 확실해서 뭐가 좋고 별로인지 가늠이 어려운 것 같다. 페이지네이션은 특정 정보를 검색하고자 할 때, 무한 스크롤은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탐색할 때, 적합하며 제품 목적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일 것 같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심리학자, 의사, 변호사, 미디어를 위한 윤리 강령이 존재한다. 어떤 나라에서는 엔지니어링과 부동산에도 윤리 강령이 있다. 하지만 디자인에는 그러한 규범이 없다. 2010년, 영국의 UX 디자이너이자 인지과학 박사인 해리 브리그널은 "다크패턴" 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고의로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디자인된 12가지 예시를 제시했다.
디자인은 윤리 강령이 없기 때문에 각 디자이너가 옳은 도덕적 결정을 내리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디자인이 진짜 비용을 숨기거나, 사람들을 속여서 결정을 내리게 하거나, 정보를 왜곡한다면 디자이너는 그 문제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회사의 일이 아니고 고객을 위한 일일지라도 디자이너에게도 일정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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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제품 디자인에서 개발자와 원활히 협업하려면 디자인 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핵심 기능인 '해피패스'를 먼저 배치하고, 각 컴포넌트별 정책과 예외 케이스를 상세히 기록하여 일관된 UX를 유지한다. 피그마와 별도 문서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며, 정책 문서화는 유지보수와 커뮤니케이션에도 큰 도움이 되며, 팀에 맞는 방식을 찾아가며 지속적인 논의가 중요하다.

개인과제 끝냈다. 마지막에 라디오 버튼 ON, OFF 구현, 컴포넌트를 다른 파일로 옮기는 방법 등이 궁금해서 기식튜터님을 좀 귀찮게 했다. 남은 시간엔 주차 과제를 할 생각이였는데, 아무래도 난 UI보단 UX가 약한듯 하여 'UXUI 입문 강의'를 재수강 하기로 마음을 바꿨다. 내일모레면 또 강의가 나오는데 타이틀 부터 무섭다. 'Figma 활용 심화, UI 디자인의 모든 것'... 그리고 이 강의만 끝나면 프로젝트 시작인데 잘 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