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해당 UI가 더 좋은 지 작성합니다.
B안. 사용자가 원하는 가격대의 제품을 직접 입력하여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기 때문에 B안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특정 범위 가격대의 상품 개수를 알 수 있도록 UI를 수정하는 것이 사용성에 더 좋을 것 같다
나머지 하나의 UI는 왜 별로인지, 왜 선택하지 않은지 작성합니다.
A안. 슬라이더는 손가락으로 범위를 잡기 편하지 않고, 가격 분포도가 필요 이상으로 디테일하고 영역이 넓어 부담스러운 느낌이 든다.
내 의견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실 사례가 있는지 찾아봅니다. 도전
이런 식으로 가격 범위 별로 CTA버튼에 상품 개수를 적어주는 것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제품은 무엇보다 먼저 제 기능을 하며 작동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외관만 예쁘게 꾸민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제품이 단지 작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오늘날처럼 1천만 개에 가까운 모바일 앱이 존재하는 시대에서는 단순히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는 경젱력을 갖출 수 없다. 그렇다면 긍정적이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첫째,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둘째, 사람들을 몰입의 상태로 이끌어야한다. 즉,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기능으로 사용자들을 놀라게 하고, 상호작용 모델이 산만함을 없애고 사람들을 몰입 상태로 이끌 수 있다면, 우리는 그들의 기대를 뛰어넘어 한 걸을 더 나아가게 될 것이다.
https://brunch.co.kr/@cliche-cliche/227
회원 탈퇴 과정은 서비스의 마지막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최신성 효과)다. 불편하게 만들기보다 직관적인 UX 제공, 탈퇴 이유 수집 및 해결책 제시, 일관된 언어 사용 등을 통해 사용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또한, 탈퇴 이유를 활용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되, 강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원활한 탈퇴 경험은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재방문율과 평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더디지만 열심히 작업중.. 일단 완성하고 디자인은 디벨롭 할 것이다. (근데 시간이 없을 것 같다🤣)
'식사 시간 팀 활동' 아티클을 탈퇴UX 전략으로 꼽은 건 얼마전 남자친구가 공유 모빌리티를 탈퇴하는데 질질 끌면서 탈퇴를 하지 못하게 하여 애먹었다는 경험을 말해줘서 선정하게 되었다. 저런 것을 다크패턴이라고도 하는 거 같던데, 역시 인간관계든 제품이든 적당히 쿨하게 보내줘야 또 생각나는 법인가 보다 (>'-'<)
오늘부터 과제를 진행한다. 공부할 땐 마냥 놀고싶고 머릿속에 안들어왔는데 디자인 작업하니깐 속도는 너무나도 더디지만 재밌다.
과제 퀄 미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