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 (아이콘+텍스트)
아이콘과 텍스트가 함께 있어 의미 전달이 명확하며, 직관적으로 기능을 이해할 수 있어 사용성이 좋다. 또한 아이콘이 시각적 포인트 역할을 하여 디자인적으로도 눈에 띈다.
B안. (텍스트)
아이콘이 없어서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며, 특정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는 의미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빠른 인지가 중요하다면 A (아이콘+텍스트) 버튼이 유리하며, 미니멀한 디자인에 텍스트만으로도 의미가 충분이 전달된다면 B(텍스트) 버튼도 나쁘지 않다.

사용자는 웹페이지의 가치를 10초 안에 파악하지 못하면 떠나버린다.
그렇다면 좋은 첫인상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놀랍게도, 그것은 콘텐츠가 아니다. 디자인이다. 사람들이 디자인이 부족한 디지털 제품을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첫눈에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이미지, 색상 구성 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람들은 콘텐츠에 신경 쓰지 않고 더 이상 탐색하지 않는다.
좋은 UX 디자인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UX 디자인의 분야와 실천 자체는 지속적이지만, 인터페이스 디자인에는 영원한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그 시대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기술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함에 따라 인터페이스의 평균 수명은 약 20년 정도이며, 매년 기술 발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 수명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인터페이스는 항상 그 시대의 산물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인간도 진화한다는 점이다. 인간은 새로운 것이 도입될 때마다 인간은 새롭게 배우고 적응하며,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의 더 많은 발전을 수용할 준비를 한다. 그러므로 UX 디자인이 영원할 필요는 없다.
https://mag.surfit.io/platform-designer/
플랫폼 디자이너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팀이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문서 업데이트 지연, 사용되지 않는 컴포넌트 증가, 디자인과 개발 간의 불일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 디자이너는 데이터 분석, 가이드 문서 작성, 일관성 유지, 자동화 도구 활용 등을 통해 디자인 시스템을 최적화한다. 또한, 팀원들이 디자인 시스템을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제공한다. 궁극적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팀의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관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플랫폼 디자이너의 목표다.
📌 잘 만들어진 제품의 디자인을 모방하여 학습하는 과정이다.
💡 큰 블록(페이지) → 작은 블록(컴포넌트) 순으로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 섹션을 조립해서 페이지를 만들 때 테트리스 블록처럼 빈틈없이 쌓는 것이 포인트이다.
오늘 'UI 디자인의 모든 것' 5강을 듣고 당근 클론디자인 진행중이다. 쉽지 않그만 ㅜㅜ..